23년 5월 15일 (월) - 특징테마 및 52주 신고가 종목
2023. 5. 15. 18:50ㆍ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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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테마
특징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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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슈 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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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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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어 업체, 1분기호실적 등에 타이어 테마 상승.
▷삼성전자-테슬라 협력 기대감 등에 일부 시스템반도체/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美 IRA 세제혜택 확대 소식 등에 일부 태양광/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현대차,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UAM 적용 ‘바이오센싱’ 기술 개발 추진 소식 및 고 양시 UAM 수도권 실증노선 구축지역 확정 소식 등에 일부 UAM(도심항공모빌리티) 테마 상승.
▷신조선가지수 2주 연속상승 속 수익성 개선 기대감 등에 조선 테마 상승.
▷북미, 신흥국 지역의 경기 부양성 인프라 투자 확대로 건설기계 수요 확대 기대감 등에 건설기계 테마 상승.
▷배당 매력 부각 등에 리츠(REITs) 테마 상승.
▷엘니뇨 현상으로 올여름 '역대급' 더위 예상등에 여름/제습기 테마 상승.
▷中 리튬가격 반등 속 일부 리튬 테마 상승.
▷이 외 일부 그래핀, MLCC, 편의점, 조선기자재, 종합상사, 겨울, 도시가스, 케이블TV SO/MSO, 철강 주요종목, IT 대표주, 통신, 핵융합에너지, 은행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반도체 업황 부진에 따른 ICT 분야 수출액 10개월 연속 감소세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등 반도체 관련주 하락.
▷고평가 이슈, 증권사 목표주가 하향 등 잇따른 악재 지속 등에 2차전지 테마 하락.
▷CSM 가이드라인 불확실성 등에 손해보험 테마 하락.
▷테슬라, 차량 가격 인상 및 트위터 새 최고경영자(CEO)의 임명 소식에도 주가 약세 속 전기차 테마하락.
▷4월 OLED 수출 감소 및 애플 맥북 매출 급감 속 OLED 탑재 맥북 양산 연기 전망 등에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 하락.
▷가축전염병 확산 등에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구제역/광우병 수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과 수산, 육계 등의 테마 하락.
▷이 외 전자파, 마이크로 LED, 비료, AI 챗봇(챗GPT 등), 국내 상장 중국기업, 광고,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키오스크(KIOSK), 증강현실(AR), 페라이트,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SI(시스템통합), 보안주(정보), 보안주(물리), mRNA, 종합 물류, 폴더블폰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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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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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어 업체, 1분기 호실적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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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어 업체들이 올해 1분기 잇달아 호실적을 기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0조원(전년동기대비 +17.50%), 영업이익 1,909.39억원(전년동기대비 +51.45%), 순이익 958.73억원(전년동기대비 -14.97%)을 기록했으며, 금호타이어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989.17억원(전년동기대비 +35.22%), 영업이익 545.46억원(전년동기대비 +10,122.76%), 순이익 179.14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 환)을 기록. 다음주 실적을 발표할 넥센타이어도 1분기 영업이익이 200억원대를 기록해 지난해적자에서 올해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시장에서는 반도체 공급난이 풀리면서 차량 판매가 늘어난 동시에 운송비가 하락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고, 이와 함께 전기차를 비롯한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 전략도 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다이나믹디자인 등 타이어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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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
자율주행차 |
삼성전자-테슬라 협력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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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언론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 회장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 밸리의 삼성전자 북미 반도체연구소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만나 미래 첨단 산업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이재용 회장과 머스크의 만남을 두고 업계에서는 "삼성과 테슬라가 완전자율주행차용 반도체 개발을 비롯해 미래 기술 개발에 대해 교류하는 의미가 아니겠냐"는 해석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이재용 회장 뿐 아니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수장을 모두 대동한 테슬라 경영진과 만났다는 점에서 삼성전자의 시스템반도체 사업 영역이 확장되리란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코아시아, 넥스트칩, 코리아에프티, 에이테크솔루션 등 일부 시스템반도체/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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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풍력에너지 |
美 IRA 세제혜택 확대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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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태양광 및 풍력 발전 시설 건립시 미국산 철강과 부품 등을 사용하면 추가로 최대 10%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세부 지침을 발표했음. 美 재무부는 전일(현지시간) 에너지부 및 교통부와 협력을 통해 청정 에너지 프로젝트와 미국 제조 및 조달 요건을 충족하는 시설에 대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상 '국내 콘텐츠 보너스' 규정의 가이드라인을 공개.
▷'국내 콘텐츠 보너스' 규정은 미국에서 생산된 철강 등의 제품을 사용해 건설된 시설에 적용되며, 앞서 IRA는 기후변화 대응 등을 위해 청정에너지 시설을 건립할 경우 30%의 세액공제와 함께 추가로 최대 10%를 추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규정했음. 이번에 공개된 지침에는 태양광 시설의 경우 모듈, 인버터 등의 부품이 40% 이상 미국산일 경우에는 추가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규정했음. 업계에 따르면, 이번 가이드라인으로 태양광 시설 건립시 중국산 태양광 셀(cell)이 사용돼도 다른 조건을 충족하면 미국 정부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고 전해짐.
▷지난 주말 美 증시에서 퍼스트솔라(+26.48%), 인페이즈 에너지(+4.20%), 솔라엣지(+1.96%) 등태양광 관련주가 상승.
▷이 같은 소식 속 에스와이, 한화솔루션, 대명에너지, 신성이엔지, 씨에스윈드, 씨에스베어링 등 일부 태양광/풍력에너지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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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도심항공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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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UAM 적용 ‘바이오센싱’ 기술 개발 추진 소식 및 고양시 UAM 수도권 실증노선 구축지역 확정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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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UAM(도심항공교통)에 쓰일 항공기 개발과 동시에 기체에 들어갈 바이오센싱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현대차그룹은 탑승자 생체 신호 및 쾌적성 상태 추정이 가능한 비접촉 센서를 개발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은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해짐.
▷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업이 다른 기업이나 연구기관 등 외부로부터 특정 기술과 정보를 도입하는 동시에 기업 내부의 자원이나 기술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전략을 말하며, 현대차가 바이오센싱기술을 UAM에 적용하려는 목적은 기체 내 탑승자에 맞춰 ‘공조 제어(공간 내 온도·습도·청정도 조절)’를 하기 위함이라고 알려짐.
▷한편, 금일 고양시는 K-UAM 수도권 실증노선 및 버티포트 구축 지역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힘. 고양시는 경기도와 함께 K-UAM 수도권 2단계 실증을 위해 고양킨텍스 전시장 인근 약 1만8000㎡ 규모의 부지임대, 부지조성을 위한각종 행정절차 및 인·허가 등을 지원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베셀, 네온테크, 서연이화 등 일부 UAM(도심항공모빌리티)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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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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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황 부진에 따른 ICT 분야 수출액 10개월 연속 감소세 등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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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금일 4월 ICT 분야 수출액이 122억7,000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35.9% 감소했다고 밝힘. 10개월째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회복 지연과 반도체 업황 부진 등의 영향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음. 품목별로는 반도체를 비롯해 디스플레이와 휴대폰, 컴퓨터·주변기기, 통신장비 등 주요 5대 품목 모두 수출액이 감소했으며, 특히 ICT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는 전년동월대비 40.5% 감소한 64억8,000만 달러를 수출.
▷한편, DB하이텍은 지난 12일 장 마감 후 부진한 실적을 발표. DB하이텍은 23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981.67억원(전년동기대비 -24.51%), 영업이익 829.80억원(전년동기대비 -54.29%), 순이익 763.58억원(전년동기대비 -51.88%)을 기록. 이에 대해 세계 경기 침체에 따른 전방산업 수요 부진과 재고 조정 지속에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힘.
▷이 같은소식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레이크머티리얼즈, 리노공업, 프로텍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한편, 전일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300억엔(약 3,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일본 요코하마시에 첨단 반도체 디바이스 시제품 라인을 만든다는 소식이 전해짐. 연내에 거점 신설을 위한 정비를 시작해 2025년 가동을 목표로 하며 삼성전자가 첨단 반도체 거점을 신설하면 일본이 강점을 가진 소재 및 제조장치 업체와 공동 연구를 통해 첨단 반도체 생산기술을 개발하게 될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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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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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평가 이슈, 증권사 목표주가 하향 등 잇따른 악재 지속 등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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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양호한 흐름을 보였던 2차전지 종목들의 주가 흐름이 최근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급격한 주가 상승에 따른 고평가 분석 속 증권사들의 잇따른 투자의견 하향 조정, 에코프로그룹 오너리스크 및 MSCI 편입 불발 소식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에코프로비엠 등 일부 종목 고밸류가지속되는 가운데, 상반기 내 추가 수주 등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이라고 밝힘. 여기에 궈시안의 미국 내 양/음극재 공장 설립 보조금 승인으로 미국 내 중국 공급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다고 설명.
▷하나증권이 지난달 에코프로에 대한 투자의견을 REDUCE로 하향한데 이어, 5월 들어 에코프로비엠에 대한 증권사들의 투자의견 하향 움직임이 지속되는 모습. 유진투자증권(REDUCE), 삼성증권(HOLD), 대신증권(Marketperform), 유안타증권(Hold) 등이 각각 에코프로비엠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했음. 지난 11일 서울고법 형사 5부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이동채 전 에코프로그룹 회장에게 징역 2년 실형을 선고하면서 에코프로그룹주에 대한 오너 리스크도 부각되는 모습.
▷한편, 엘앤에프는 지난주 분기보고서를 통해 다소 부진한 2분기 실적을 발표. 현대차증권은 지난 11일 엘앤에프에 대해 1분기 실적이 매출액 1.4조원(+10.9% qoq, +146.2% yoy), 영업이익 404억원(-24.2% qoq, -23.8% yoy)으로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Tesla 상하이 공장 1분기 가동 중단 이슈로 예상보다 부진했던 출하량에 기인했다고 분석. 또한, 수익성은 고가 원재료 재고 투입으로 당분간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
▷전일 언론에 따르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미국 진출길이 막힌 중국 배터리가 유럽연합(EU)에 집중 투자하면서 한국 기업의 EU 내 배터리 점유율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 것으로 전해짐.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글로벌 배터리의 최대 격전지, EU 배터리 시장 동향과 시사점' 보고서를 공개했으며, 중국의 EU 배터리 시장 점유율은 지난 2020년 14.9%에서 지난해 34.0%로 19.1%포인트 상승한 반면, 한국의 EU 배터리 시장 점유율은 2020년 68.2%에서 지난해 63.5%로 4.7%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윤성에프앤씨, 디에이테크놀로지 등 2차전지 테마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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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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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M 가이드라인 불확실성 등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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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1분기 커버리지 손해보험사 3사 합산 순이익은 1.4조원을 기록했다며, 눈여겨볼 만한 부분은 예실차(예상치와실제값의 차이)와 CSM Movement로 예실차가 보험손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기대치보다 적고, 현대해상의 경우 음수의 예실차를 기록했다고 밝힘. 호흡기 질환 및 독감 유행에 따른 가정 변동의 영향으로 보이나, 향후 손익 변동성확대가 불가피한 가운데, CSM은 연말 대비 2천억원 내외 증가(1~1.7%)에 그쳤다고 설명.
▷또한, 공격적인 가정치를 적용했던 보험사들의 CSM 조정이 예상된다고 밝힘. 금감원이 주요 계리적 가정(실손 손해율, 무/저해지보험 해약률 등)에 대해 세부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으로 가이드라인이 다소 보수적으로 발표될 경우, 공격적인 가정치를 적용했던 보험사들 중심의 CSM 감소와 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힘. 이에 CSM 가이드라인이 확정되고 관련 숫자가 확인되기 전까지 투자심리가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이 같은소식 속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D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등 손해보험 테마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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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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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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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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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원
(+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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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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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흑자전환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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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원
(+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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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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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업계 실적 회복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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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0원
(+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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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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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업계 실적 회복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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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0원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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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사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프랑스에 배터리 공장 설립 계획 발표 소식 등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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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원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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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호실적 및 저평가 분석 등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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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0원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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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1분기 호실적 및 차량 경량화 수혜 기대감 부각 등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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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원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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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흑자전환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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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0원
(+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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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모멘텀 지속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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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5원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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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론, 136.06억원 규모 동사 주식 신규양수 결정 모멘텀 지속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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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0원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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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어 업체, 1분기 호실적 등에 타이어 테마 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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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0원
(+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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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1분기 호실적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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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원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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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테슬라 협력 기대감 등에 일부 시스템반도체 테마 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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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0원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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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호실적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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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00원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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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ATL 나트륨배터리 공개 모멘텀 지속 속 나트륨 이차전지용 음극소재 생산 사실 지속 부각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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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0원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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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호실적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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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코스닥)
특징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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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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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사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프랑스에 배터리 공장 설립 계획 발표 소식 등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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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따르면, 최근 투자사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가 프랑스에 배터리 공장 설립 계획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난 12일(현지시간)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빈센트 양 프롤로지움 CEO는 프랑스 덩케르트에서 만나 기가팩토리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고 전해짐. 최근 유럽의 전기차 배터리 클러스터로 떠오르는 프랑스 북부 덩케르트에건설될 프롤로지움의 전고체 배터리 공장은 52억유로(약 7조5,000억원)가 투자돼 2026년부터 가동을 시작할 계획으로 2031년에는 연간 약 75 만대 차량에 배터리공급이 가능한 60GWh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자사는 FPCB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전기차시장으로 사업영역 확대를 꾸준히 추진해오며 프롤로지움과 리튬플러스 같은 기술력 있는 기업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이차전지 사업분야에 있어 리튬, 구리 등 핵심소재 확보를 위한 사업적 노력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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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호실적 및 저평가 분석 등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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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달성한 가운데, 올해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338억원(+26.5%), 93억원(+79.9%, OPM 27.4%)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자체브랜드메디솝의 폼드레싱 시장 내 매출확대는 1Q23을 기점으로 지속될 것으로 전망. 또한, 의료기기·화장품 역시 시장 침투 및 라인업 확대를 바탕으로 전년대비 46.5% 성장할 것으로 전망.
▷두 제품군의 매출 고성장은 수익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만큼 영업레버리지 효과를 바탕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8.1%p 상승한 27.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올해를기점으로 자체 브랜드 매출비중 확대를 통한 매출 고성장 및 영업레버리지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신규 파트너사 확보를 바탕으로 해외 매출 확대 및 트러블케어패치 시장 침투가능성까지 존재하는 만큼 잠재력 감안시 현 밸류에이션은 과도하게 저평가된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4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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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호실적 및 차량 경량화 수혜 기대감 부각 등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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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5,019.30억원(전년동기대비 +31.10%), 영업이익 152.68억원(전년동기대비 +411.76%), 순이익 110.10억원(전년동기대비 +527.76%).
▷이와 관련, 동사는 언론을 통해 올 1분기에 플라스틱 범퍼 매출은 1,258억원을 달성하며 국내 시장 일등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고 설명. 또한, 콘솔은 현대차와 기아의 콘솔사양 고급화로 인한 가격상승으로 올해 1분기 1,02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며, 앞으로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해 다양한 기능의 콘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 특히, 전기차 시대로 나아갈수록 더욱 차량 경량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친환경차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간다는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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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흑자전환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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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03.56억원(전년동기대비 +32.14%), 영업이익 11.3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10.49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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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호실적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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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969.83억원(전년동기대비 +60.18%), 영업이익 274.49억원(전년동기대비 +143.76%), 순이익 241.66억원(전년동기대비 +17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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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호실적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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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발표. 23년1분기연결기준 매출액 123.25억원(전년동기대비 -1.90%), 영업이익 12.04억원(전년동기대비 +58.71%), 순이익 71.45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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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호실적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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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실적발표. 23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70.42억원(전년동기대비 +82.82%), 영업이익 88.52억원(전년동기대비 +89.49%), 순이익 78.58억원(전년동기대비 +8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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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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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576.09억원(전년동기대비 +11.15%), 영업이익 115.32 억원(전년동기대비+99.64%), 순이익 107.54억원(전년동기대비 +7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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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호실적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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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46.55억원(전년동기대비 +28.44%),영업이익 78.58억원(전년동기대비 +62.27%), 순이익 68.00억원(전년동기대비 +1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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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및 실적 성장 기대감 등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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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Q23 잠정실적 기준 연결 매출액 562억원(+17.8% y-y, +16.0% q-q), 영업이익 74억원(+33.6% y-y, +190.4% q-q, 영업이익률 13.1%)으로 추정치 상회는 물론, 완연한 분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시현했다고 언급. 특히 본업인 Denps 건기식 사업이 지난해 하반기 대규모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향상시켰으며, 이후 온라인 몰(자사몰, 오픈마켓 등) 고객 유입이 지속되며 온라인 매출 비중('22년 42.9%->1Q23 59.9%)이 크게 증가하며 수익성을 견인했다고 분석.
▷아울러 2분기에도 본업에서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자회사들의 실적 고성장이 이어져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그간 건기식 산업 경쟁 심화로 인해 실적 부진이 지속되었으나, 본사 실적 회복과 자회사 실적 성장이 지속되며 향후에는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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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호실적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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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109.68억원(전년동기대비 +49.03%), 영업이익 11.12억원(전년동기대비 +1,843.66%), 순이익 11.74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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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흑자전환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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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68.79억원(전년동기대비 +20.16%), 영업이익 5.89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4.64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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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日 요코하마에 3,000억 투자 소식 및 1분기 실적 호조 등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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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300억엔(약 3,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일본 요코하마시에 첨단 반도체 디바이스 시제품 생산 라인을 구축한다고 전해짐. 이번에 구축하는 생산 라인은 입체 구조의 반도체 소자 조립 및 시제품 생산라인으로 삼성전자는 거점 신설 후 일본의 소재·장비 업체와 공동연구를 통해 생산 기술을 개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일본 현지에 자회사 WCQ Japan을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를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한편,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87.00억원( 전년동기대비 +42.69%), 영업이익 178.04억원(전년동기대비 +60.85%), 순이익 161.14억원(전년동기대비 +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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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파이프라인 기대감 등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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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Kinase Inhibitor 설계의 스페셜리스트로 핵심 파이프라인(VRN11, VRN07, VRN10)이 기대된다고 밝힘. VRN11은 Tagrisso 내성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인C797S 이중 돌연변이 파이프라인으로 in vitro, in vivo 실험에서 우수한 선택성과 유효성을 확인했고, 2분기 임상 1상 IND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언급.
▷VRN07은 Oric Pharmaceutical에 기술 이전돼 임상 1상을 진행하는 Exon20 insertion 파이프라인으로 하반기 항암학회에서(ESMO) 임상 1/1b상 중간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언급. SOTP 밸류에이션으로 각 신약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합산하여 목표주가를 산출한결과 VRN07와 VRN11만 파이프라인 가치에 편입됐지만, 동사는 이외에도 약물 설계 능력을 기반으로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110,000원[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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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컨센서스상회 분석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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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2일 동사에 대해 매출액 522억원(+172% YoY), 영업이익 127억원(흑자전환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분석. 모바일 매출이 413억원(+116% YoY)으로 예상치를 10% 상회했으며, 일본 2주년 업데이트가 있었던 블루아카이브 매출이 274억원(자체 추정)으로 YoY 102% 성장한 것으로 추정. PC 매출은 예상치를 15% 상회한 105억원을기록했으며, 서든어택 매출이 재반등했다고 설명.
▷한편, 연이은 신작 모멘텀, 중국 시장에서의 흥행 잠재력, 24년 극대화될 영업이익 레버리지 효과를 고려 시 현시점 가장 매력적인 국내 게임사라고 분석. 아울러 블루아카이브 중국 사전예약자 수가 별다른 마케팅이 없었음에도 155만명을 돌파했으며, 본격적인 마케팅 이후 예약자 수가 급속도로 올라오며 신작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6,000원 -> 29,000원[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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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흑자전환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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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119.21억원(전년동기대비 +284.16%), 영업이익 8.3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26.66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이는 분기 최대 매출로 의료용 유리용기의 성장세가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김준철 대표는 “코로나 엔데믹 전환에 따른 코스메틱 부문의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기술력, 영업력 강화를 위한유능한 인재 영입은 물론 리오프닝 수혜와 성장 흐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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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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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Q23E 매출액은 418억원(YoY +34%, QoQ +109%), 영업이익은 67억원(YoY +101%, QoQ 흑전)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2Q23E부터 IDS2023에서 체결된 계약 매출이 본격화될 예정. 모던덴탈로부터 4월 레이페이스 100대 주문이 이루어졌고 향후 중국 외 국가에 대한 판매 계약 또한 논의될 것이라고 언급.
▷한편, 1Q23 매출액은 200억원(YoY +14%, QoQ -58%), 영업손실은 43억원(YoY 적자지속, QOQ 적자전환)으로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를 하회했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9,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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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M, 태국·인도네시아애플 매출 1위 소식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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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따르 면, 지난 11일 동사가 동남아 지역에 선보인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씰M'이 서비스 초반 순항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짐. 특히, 태국과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출시 이후 단기간 흥행작 반열에 오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센서타워 인기 및 매출 순위를 보면 '씰M'은 태국과 인도네시아 양대 마켓 매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고 알려짐. 태국 애플 매출 1위와 구글 매출 9위를 기록했고, 인도네시아의 경우 애플 매출 1위와 구글 매출 10위로 확인됐다고 전해짐.
▷한편, 지난 12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발표. 23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9.94억원(전년동기대비 -22.66%), 영업손실 24.39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이익 19.07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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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IP 기반 실적 성장 전망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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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자체 IP를 기반으로 한 MD 매출 확대진행중으로 주요 IP는 캐치티니핑, 미니특공대, 메탈카드봇 등이며, 연령 및 성별에 따른 타겟팅을 위해 다양한 IP 보유한 점이 긍정적이라고 밝힘. 또한, 1Q23 이모션캐슬 플랫폼 런칭 이후 가입자수 3만명 돌파한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모션캐슬 어드벤처, 라이브파크등 까지 오프라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
▷아울러 중국 시장 성장 본격화가 기대된다며, 중국 MD 상품 라이선싱 방식에서 직접유통 구조 변화에 따른 매출확대가 전망된다고 밝힘. 이어 2023년 2월 광저우 현지 유통법인 설립 이후 중국 시장 매출 성장 진행중으로 22년 중화권 매출액 약 100억원에서 YoY +100% 이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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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향 AMR 로봇 수주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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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 4월11일 SK ON향으로 약 295억원 규모의 AMR 로봇 공급 계약 체결에 이어 4월27일 또 한번의 수주를 공시했다고 밝힘. 이번 수주를 통해 동사는 디스플레이 기업에서 완전한 로봇 기업으로 변모했으며, 향후 고객사 증설 계획과 새로운 고객사 유치를 통해 로봇 사업부의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또한, 이번 수주는 AI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력뿐만 아니라 양산화에도 문제 없다는 점을 증명한 것이라며, 현재 고객사의 북미 2차전지 자동화 공정이 메인이지만 항후 반도체, 자동차 산업 등으로도 AMR 로봇 공급처 다변화가 기대되고, 로봇 사업부 매출 증가를 통해 매출 구조의체질 개선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
▷이에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965억원(+76.1 YoY), 영업이익 67억원(흑전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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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 '코스메르나' 아마존 판매 본격화 기대감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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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이달 중 짧은간섭리보핵산(siRNA) 기술 기반의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 ‘코스메르나(CosmeRNA)’의 아마존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전해짐. 앞서 동사는 이달 초부터 회사 온라인몰과 아마존 유럽을 통해 코스메르나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아마존 판매 시작이 미뤄지면서 일각에서 차질이 생긴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 바 있음.
▷이와 관련 박한오 대표는 "현재 아마존 판매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0일께부터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이어 가격 설정 등 판매 전략도 성공적이라고 판단된다며 "코스메르나 3개월분 가격은 300유로(약 44만원)로, 지속적으로 제품을 생산해 영업이익을 확보할 수 있는 가격으로 책정했다. 여성 탈모에 미녹시딜 외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코스메르나는 미용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 월 100유로을 투자할만한 탈모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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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실적 성장세 지속전망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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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3년 예상 매출액은 981억원(+64.2% YoY), 영업이익은 84 억원(+22,094.5% YoY), 2024년 예상 매출액은 1,239억원(+26.2% YoY), 영업이익은 135억원(+61.0%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작년 대비 꾸준한 수주 잔고 증가(약 301억원 → 약 403억원)와 2차전지 수주 기대감 및 물류 로봇 사업부의 수주 증가에 따라 실적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기존 글로벌 2차전지 기업 밸류체인 내의 기업이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레퍼런스가 존재하며, 2차전지 장비 외에 AMR도 신규 공장 증설에 따른 채택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15,700원[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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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호실적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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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발표. 23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36.43억원(전년동기대비 +130.47%), 영업이익 80.03억원(전년동기대비 +473.95%), 순이익 67.24억원(전년동기대비 +4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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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성장 본격화 기대감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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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648억원(+11.2% YoY, +14.4% QoQ), 영업이익은 75억원(+21.4% YoY, +42.0% QoQ) 기록했다며, 국내 Big 2 고객사 물량 감소에도 그 외 국내 고객사 물량 급증 및 일본 주요 고객사 발주 증가로 펌프, 튜브 사업부 모두 두자리 수의 외형 성장을 시현했다고 밝힘. 건식 사업부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언급.
▷아울러 하반기로 갈수록 국내 Big2고객사 기저 부담이 완화되고, 펌프/튜브 사업부 모두 국내 Big2 외 중대형 고객사향 발주 증가가 연중 지속될 것으로 전망. 특히, 튜브 사업부의 일본 수출 성장률은 전년 고성장에 따른 기저부담에도 +59.5% YoY로 2022년 수준의 성장률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또한, 4분기부터 글로벌 고객사향 스틱 신규 수주 건의 실적 인식 개시가 예상된다며, 4분기 중에는 초도물량분만 반영될 예정이나 초기 판매 흥행 시 중장기 수주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이에 2023년 실적은 매출액 2,623억원(+10.8% YoY), 영업이익 322억원(+21.7% YoY)으로 가이던스 매출액 2,50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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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기 호실적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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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1.60억원(전년동기대비 +12.76%), 영업이익 6.61억원(전년동기대비 +9.05%), 순이익 281.85억원(전년동기대비 +1,093.40%).
▷이와 관련, 동사는 글로벌 오피스소프트웨어 '폴라리스 오피스' 기반의 오피스 사업과 기업용 협업솔루션 사업 부문에 대한 적극적인 영업·마케팅이 외형성장을 이끌었다고밝힘. 이어 셀바스헬스케어 지분 평가차익 263억원 등이 반영돼 영업외수익이 크게 늘었다고 언급. 또한, "'폴라리스 오피스'를 중심으로 한오피스 사업과 협업솔루션의 영업 확대에 따른 제품 판매 증가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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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 기조 지속 전망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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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호실적을기록한 가운데, 전체 매출액 기준 전년 대비 100%에 가까운 성장을 했고, ‘스노우 피크’의 경우 114%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스노우 피크’라는 브랜드의 인지도 확장이 성공적으로 진행되 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며, 소비재 특성상 이러한 호실적 기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에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03억원 (+58% YoY), 영업이익 61억원 (+79%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동사는 여러언론을 통해 대만 진출을 공식적으로 발표함과 동시에 하반기 중국 진출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국내 시장에서의 고성장세가 꺾이지않았음에도 중화권 국가로의 진출을 본격화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힘. 이는 향후 지속적인 고성장 또는 폭발적인 성장 구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지금의 주식 시장이 멀티플 확장을 어디까지 용인할지는 예단할 수 없으나, 중국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본격적으로 반영 된다면 멀티플 확장에 따른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힘.
▷한편, 지난 11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실적발표. 23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11.16억원(전년동기대비 +95.65%), 영업이익 44.73억원(전년동기대비 +552.01%), 순이익 38.53억원(전년동기대비 +6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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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알츠하이머 파이프라인 기대감 및 1분기 흑자전환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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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최근 Claudin18.2 후기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으로 Claudin18.2(항암제 관련 표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동사의 ABL111은 Claudin18.2, 4-1BB 이중항체로, 임상 1b상을 진행하고 있어 하반기에 발표할 임상 1상 결과가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올해 하반기는 알츠하이머 항체치료제의 분기점으로 알츠하이머 항체치료제 신약들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며, 새로운 시장이 개화한다는 점은 많은 업체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 동사의 뇌 투과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 B는 Transferrin 대비 뇌에서의 발현율이 높은 IGF-1R을 활용하여 기존 BBB 셔틀 대비 안전성이 높고, 반감기를 늘려 뇌 내로투과되는 양을 늘릴수 있다는 강점을 가진다고 밝힘. 이에 향후 알츠하이머 시장 개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35,000원[신규]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03.81억원(전년동기대비 +1,302.61%), 영업이익 231.11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243.34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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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기 적자지속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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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59.99억원(전년동기대비 -37.36%), 영업손실 29.29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39.73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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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영업이익 부진 속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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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26.74억원(전년동기대비 +7.33%), 영업이익 17.67억원(전년동기대비 -67.67%), 순이익 55.42억원(전년동기대비 +24.06%).
▷이와 관련 언론을 통해 필러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국내외 모두에서 20% 이상 성장했으며, 지난해 대량 생산에 돌입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가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고 밝힘. 반면, 톡신 제제 'MT10109L'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을 위한 설비 준비, 더마코스메틱 등 신규 사업의 마케팅 증가, 균주 및 제조공정 도용 관련 소송으로 발생한 일회성 지급수수료 등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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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적자전환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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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4.67억원(전년동기대비 -39.92%), 영업손실 30.56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2.83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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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적자지속에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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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통해 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0.74억원(전년동기대비 -36.28%), 영업손실 41.32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33.00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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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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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통해 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844.37억원(전년동기대비 -5.72%), 영업이익 49.86억원(전년동기대비 -28.99%), 순손실 10.01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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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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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23년1분기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33.63억원(전년동기대비 +9.64%), 영업이익 1.30억원(전년동기대비 -88.95%), 순손실 3.06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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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적자전환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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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10.08억원(전년동기대비 -9.18%), 영업손실 23.08억원(전년동기대비적자전환), 순손실 18.21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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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부진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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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80.94억원(전년동기대비 -17.79%), 영업이익 0.13억원(전년동기대비 -99.27%), 순손실 0.57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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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부진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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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통해 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47.73억원(전년동기대비 -41.19%), 영업이익 9.01억원(전년동기대비 -92.71%), 순이익 21.67억원(전년동기대비 -7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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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부진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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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28.44억원(전년동기대비 -35.27%), 영업이익 11.41억원(전년동기대비 -79.63%), 순이익 27.87억원(전년동기대비 -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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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부진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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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장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490.91억원(전년동기대비 -45.01%), 영업이익 172.62억원(전년동기대비 -54.00%), 순이익 157.29억원(전년동기대비 -49.55%).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실적이 당사 기존 추정치인 Sales 746억원, OP 283억원(컨센서스 Sales 732억원, OP 278억원)을 크게 하회했다고 밝힘. 이는 지난 2~3년간 해외 대형 고객사로 급증했던 R&D관련 IC Test 소켓 공급에 대한 높은 Base Effect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동사의 수출비중이 1Q22 77.1% → 1Q23 63.6%, 그리고 수출액이 1Q22 689억원 →1Q23 312억원(-54.7% yoy)으로 크게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80,000원 -> 150,000원[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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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0억원 규모 CB발행 결정 속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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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2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HENG YU CAPITAL INVESTMENT PTE. LTD. 대상 65.1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217원, 전환청구일:2024-05-19 ~ 2026-04-18)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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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부진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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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93.95억원(전년동기대비 -2.91%), 영업이익 4.67억원(전년동기대비 -16.01%), 순이익 4.22억원(전년동기대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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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부진에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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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31.10억원(전년동기대비 -87.37%), 영업손실 6.63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이익 6.03억원(전년동기대비 -9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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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원 규모 BW발행 및 1분기 적자지속 등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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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300.00억원 규모의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 결정(행사가액:1,598원, 행사청구일:2023-07-13 ~ 2026-05-13).
▷분기보고서를 통해 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81.67억원(전년동기대비 -45.30%), 영업손실 9.27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28.44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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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적자전환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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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7.22억원(전년동기대비 -66.77%), 영업손실 27.14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27.49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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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적자지속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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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21.69억원(전년동기대비 +56.82%), 영업손실 9.44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47.40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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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적자지속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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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20.65억원(전년동기대비 -49.62%), 영업손실 3.76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2.33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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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부진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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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56.14억원(전년동기대비 -19.48%), 영업이익 14.90억원(전년동기대비 -51.04%), 순이익 16.67억원(전년동기대비 -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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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적자지속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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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13.02억원(전년동기대비 -21.72%), 영업손실 9.57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8.98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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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99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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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6,524,000주(365.99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결정(예정발행가:5,610원, 1주당 약 0.49주 배정, 청약예정 : 2023년07월05일~2023년07월06일(구주주), 상장예정 : 2023년07월28일)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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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코스피)
특징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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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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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흑자전환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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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23년1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51.88억원(전년동기대비 +162.37%), 영업이익 18.46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82.64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한편, 제이더블유에셋매니지먼트 주식회사가 직무집행정지 등 가처분(항고) 소송 제기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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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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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통해 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321.32억원(전년동기대비 +24.00%), 영업이익 88.01억원(전년동기대비 +565.20%), 순이익 50.00억원( 전년동기대비 +1,4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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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호실적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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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004.74억원(전년동기대비 +28.14%), 영업이익 67.62억원(전년동기대비 +61.69%), 순이익 62.16억원(전년동기대비 +100.69%).
▷이와 관련, 동사는 1분기 국내 경기 침체에도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 등 해외지역 대형 프로젝트 수주와 하이테크 부문의 안정적인 매출, 그룹사 매출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힘. 또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며 올해 실적 전망이 밝다"며 "사우디 외에도 북미와 유럽, 베트남 등해외 수주 확대와 하이테크,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PM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로 탄탄한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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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이후 견조한 영업활동 지속 등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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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화재 여파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이 전분기 대비 오히려 증가했고, 매출도 재고 판매를 통해 두자리수 이상으로 크게 증가하는 등 견조한 영업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언급. 또한, 대전 공장 OE 손실도 아주 제한적이며 타격은 타공장 생산증가로 커버 가능해 2분기 영향도 크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
▷아울러 지역별 매출이 국내 +12.7%, 중국 +0.5%, 유럽 +25.2%, 북미 +18.2%로 중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RE 시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남아 있으나 대부분의 지역에서 시장 판매보다 높은 판매증가율을 보이며 점유율이 상승 중이라고 설명.
▷한편, 1분기 매출 2조1,041억원(+17.5% YoY), OP 1,909억원(+51.5%, OPM 9.1%, +2.1%p), NP 959억원(-7.0%)로 생산량은 추정치보다 높 았으나 투입원가 하락 속도가 예상보다 느리게 반영되며 추정치를 소폭 하회했다고 언급.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3,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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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호실적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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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발표. 23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41.66억원( 전년동기대비 +11.58%), 영업이익 116.07억원(전년동기대비 +72.94%), 순이익 97.13억원(전년동기대비 +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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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흑자전환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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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128.44억원(전년동기대비 +16.98%), 영업이익 186.92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149.06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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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흑자전환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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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12.06억원(전년동기대비 +7.18%), 영업이익 5.36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26.0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이는 13개 분기만에 연결 기준 흑자 전환한 것임.
▷이와 관련, 동사는 “이번 연결 흑자전환은 동사의 재도약 신호탄”이라며 “엔데믹 전환과 K-뷰티 열풍으로 화장품 시장이 회복세에 들어가면서 본사뿐만이 아니라 연결 자회사인 ‘메가코스’의 매출 회복 및수익성 개선 그리고 ‘오션’ 역시도 적자폭이 축소되며, 연결 흑자 기조를 매 분기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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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호실적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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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8,405.64억원(전년동기대비 +9.68%), 영업이익 1,671.60억원(전년동기대비 +14.59%), 순이익 1,417.45억원(전년동기대비 +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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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
세아제강지주 |
1분기 호실적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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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4,902.08억원(전년동기대비 +9.22%), 영업이익 785.03억원(전년동기대비 +31.01%), 순이익 620.24억원(전년동기대비 +34.98%).
▷세아제강지주,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04조원(전년동기대비 +13.66%), 영업이익 2,115.45억원(전년동기대비 +90.63%), 순이익 1,562.83억원(전년동기대비 +94.12%).
[종목]: 세아제강, 세아제강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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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로컬 수요 회복 속 2분기 실적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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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발표. 23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032.61억원(전년동기대비 +1.4%), 영업이익 138.12억원(전년동기대비 +0.5%), 순이익 7.12억원(전년동기대비 -93.0%).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은 기대치에 부합했으며, 영업이익은 소폭 상회한 가운데, 중국 로컬 수요 회복에 가장 밀접한 수혜주라는 점에서 올해 2분기부터 실적 회복 강도는 강해질 것으로 전망. 중국 상해법인은 3월 초중순부터 정상화되었고, 가동률은 1월 40%대에 서 3~5월로 갈수록 회복 추세로 중국 6.18 징동닷컴데이를 맞아 로컬 소비 수요에 대응하고자 하는 바 이어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힘. 특히, 광저우가신규 수주와 기저효과 영향에 상대적으로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였다고 밝힘.
▷아울러 광저우와 이센그룹 간의 JV공장이 6월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해당 법인 매출을 연결 반영할 수 있을지는 5월 말 이후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 이어 올해 CAPEX 700~800억원 중 절반은 국내 제2평택공장 증설에 쓰이며, 당분간 국내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00,000원 -> 110,000원[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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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개선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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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479.89억원(전년동기대비 -5.60%), 영업이익 140.22억원(전년동기대비 +41.78%), 순이익 105.59억원(전년동기대비 +6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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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하이브리드차 배터리에 동사 제품 적용 가능성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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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에 따르면, 최근 현대차그룹이 내년 출시할 현대차·기아 하이브리드 자동차(HEV)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자체개발에 나선다고 밝힌 가운데, 업계에선 동사가 개발한 전극 제품이 이 배터리에 적용될 전망이라고 전해짐. 현대차그룹은 하이브리차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해 국내 배터리 관련 기업들과 자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본격적인 생산은 협력사를 통해 진행할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는 앞서 지난해 말 2차전지 전극 제품과 관련해 국내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벤더(공급기업)에 성공적으로 등록된다고 밝힌 바 있으며, 다양한 2차전지 조립공정 설비 반입을 완료하며 각형 및 파우치형 배터리의 체계적생 산 능력 확보는 물론, 전극 제품의 우수성을 검증받았다고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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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호실적 분석 및 올해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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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7%/119% 증가한 4,367억원/477억원(영업이익률 10.9%, +4.1%p (YoY))으로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언급. 이는 현대차/기아(매출비중 29%) 생산이 회복된 것과 함께 글로벌 EV 업체(매출비중 71%)의 미국/중국 공장으로의 납품이 계속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2023년 매출액/영업이익은 기존 예상보다 높은 20%/33% 증가하면서 1.82조원/1,700억원(영업이익률 9.4%, +1.0%p)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인건비와 감가상각비, 포장비/수도광열비 등 인플레이션성 비용들의 증가가 예상되지만, 높은 외형성장으로 매출액 대비 비율은 하락하고, 비율이컸던 운반보관료 비용이 감소하고 있어 높은 수익성이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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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선방 분석 속 신제품 Kelly 판매 본격화 기대감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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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1Q23 연결 기준 매출액은 6,035억원(+3.4%yoy), 영업이익은 387억원(-33.6%yoy, OPM 6.4%)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밝힘. 이는 시장에서 우려한 만큼의 비용을 덜 지출한 것에 기인했다고 분석.
▷아울러 주류 내 M/S 확보를 위한 비용 지출 분위기가 2~3 분기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신제품인 켈리의 판매량 호조세가 이어진다면 향후 실적 및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9,000원 -> 30,000원[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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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호실적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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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569.50억원(전년동기대비 +14.31%), 영업이익 158.15억원(전년동기대비 +76.46%), 순이익 149.65억원(전년동기대비 +7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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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누들 美 연매출 약 1,000억원 기록 소식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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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동사는 미국법인 풀무원USA가 현지 시장에서 판매 중인 아시안 누들 매출이 지난해 7,220만 달러(970억원)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고 밝힘. 동사는 저가형 건면과 냉동면이주류였던 미국 아시안 누들 시장에 지난 2015년 진출했으며, 2016년 820만 달러 규모였던 생면 매출은 6년 만에 9배 수준으로 커졌다고 언급. 이에 연내 미국 현지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판매영역을 확장해 매출 및 수익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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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호실적 속 사업포트폴리오 개편 및 M&A 효과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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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23년1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4.40조원(전년동기대비 +32.74%), 영업이익 1.37조원(전년동기대비 +30.57%), 순이익 1.15조원(전년동기대비 +69.35%).
▷이와 관련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다고 밝힘. 이는 IFRS17 적용에 따른 보험계열사들의 매출 축소 및 이익 상승이 주 요인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지상방산 매출 급증으로 기여했다고 설명. 이어 모멘텀 외형 성장 증가 및 건설 이라크 주택사업 재개 가능성 등으로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
▷아울러 사업포트폴리오 개편과 M&A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힘. 그룹 사업포트폴리오 개편 이후 동사는 자체사업으로 친환경 및 고부가 신사업을 본격 추진할계획이며, 글로벌(소재)부문은 암모니아,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원/소재와 이차전지소재, 반도체소재 등 IT소재를, 모멘텀(기계)부문은 태양광, 이차전지 등 친환경에너지 공정장비와 반도체공정장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 또한, 대우조선해양 인수 마무리 단계로 한화임팩트는HSD엔진 인수 예정(33%, 2,269억원)인 가운데, 방산 및 수소/LNG/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포트폴리오 강화 및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0,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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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전기요금 인상 발표에도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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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는 16일부터 1㎾h당 8원 오른 전기요금을 적용한다고 밝힘. 한전의 올 1분기 전기 판매단가가 146.5원/㎾h이란 걸 고려할 시 약 5.5% 인상률이며, 4인 가구 월평균 전력사용량 332㎾h을 고려하면 가구당 늘어나는 월 요금부담은 2,656원임. 이에 따라,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량 증가로 전력 수요가 연중 최대가 되는 올 여름부터 전기요금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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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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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장 마감 후 23년1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7.52조원(전년동기대비 +32.38%), 영업이익 8,178.18억원(전년동기대비 -4.14%), 순이익 6,118.32억원(전년동기대비 -3.46%). 자회사 메리 츠화재해상보험(주), 별도기준 매출액 2.73조원(전년동기대비 +17.73%), 영업이익 5,546.27억원(전년동기대비 +24.12%), 순이익 4,046.88억원(전년동기대비 +24.48%). 자회사 메리츠증권(주), 연결기준 매출액 14.62조원(전년동기대비 +35.11%), 영업이익 2,396.76억원(전년동기대비 -36.42%), 순이익 1,998.41억원(전년동기대비 -29.24%).
▷언론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데 따른 기저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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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 부진 분석 속 기존작 매출 감소 심화 우려 등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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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790억원(-39% YoY), 영업이익 820억원(-67% YoY)을 기록해 매출액은 컨센 대비 5% 하회한 반면, 영업이익은 73% 상회했다고 밝힘. 게임 대형 업데이트 부재로 PC 매출이 910억원(-2% YoY)을 기록해 예상치 9%를 하회했고, 리니지W 매출하향 안정화 영향으로 모바일 매출은 3,310억원(-48% YoY)을 기록해 예상치를 9% 하회했다고 분석. 반면, 영업비용은 게임 전반 대형 업데이트 및 신작 출시 부재로 인한 마케팅비 감소 영향에 따라 3,970억원(-27% YoY)을 기록해 예상치 12%를 밑돌았다고 밝힘.
▷아울러 국내 대형 MMORPG(프라시아전기, 아키에이지워, 나이트크로우 등) 연이은 출시로 기존작 매출 감소 심화는 불가피하나, TL 성과가 이를 충분히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Trading Buy -> 매수[상향], 목표주가 : 520,000원 -> 480,000원[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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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부진 등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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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175.18억원(전년동기대비 -18.12%), 영업손실 17.68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 이익 62.63억원(전년동기대비 -85.82%).
▷이와 관련, 하나증권은 광고 비수기에 작년 월드컵과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밝힘. 아울러 2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65억원(-2% YoY)/246억원(-51% YoY)으로 예상.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50,000원 -> 47,000원[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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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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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981.67억원(전년동기대비 -24.51%), 영업이익 829.80억원(전년동기대비 -54.29%), 순이익 763.58억원(전년동기대비 -51.88%). 이와 관련, 동사는 세계 경기 침체에 따른 전방산업 수요 부진과재고 조정 지속에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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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적자지속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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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장 마감 후 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896.01억원(전년동기대비 +2.61%), 영업손실 61.38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47.54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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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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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통해 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806.52억원(전년동기대비 +40.10%), 영업이익 35.55억원(전년동기대비 -48.76%), 순이익 35.96억원(전년동기대비 -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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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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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63.36억원(전년동기대비 -21.76%), 영업이익 29.74억원(전년동기대비 -58.38%), 순이익 22.63억원(전년동기대비 -6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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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발표 속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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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92.17억원(전년동기대비 +98.84%), 영업이익 0.8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손실 16.34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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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적자지속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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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649.75억원(전년동기대비 +24.17%), 영업손실 20.05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7.92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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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신고가 종목
종목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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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락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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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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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젠스
(1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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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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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업계 실적 회복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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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바이오젠
(30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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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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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호실적 및 저평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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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
(24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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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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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모멘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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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07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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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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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어 업체, 1분기 호실적 등에 타이어 테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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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산업
(01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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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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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1분기 호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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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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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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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ATL 나트륨 배터리 공개 모멘텀 지속 속 나트륨 이차전지용 음극소재 생산 사실 지속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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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엘
(34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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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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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호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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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00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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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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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어 업체, 1분기 호실적 등에 타이어 테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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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
(015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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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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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매매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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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서비스
(21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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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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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원텍
(25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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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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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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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텍코리아
(25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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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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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모멘텀 지속 속 실적 성장 본격화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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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
(010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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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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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1분기 호실적 모멘텀 및 매출 고성장 기대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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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이치에이
(04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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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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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1분기 호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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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IMS
(09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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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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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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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가이드
(06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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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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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호제강
(00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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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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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미생물
(036480)
|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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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확산세 등에 수혜주로 지속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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