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5월 18일 (목) - 상승률 TOP30, 테마 및 마감시황

2023. 5. 19. 00:26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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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18일 상승률 TOP30 (관리종목, 우선주, 스팩주 제외)

1. 삼화전자 (30.00%) : 전자부품관련주, 시총1300억대, 테슬라가 차세대 전기차에 희토류 대신 페라이트를 사용할 확률이 높다는 소식 재부각 ⇨ 페라이트코어사업 ⇨ 페라이트관련주 부각

2. 자이글 (29.97%) : 가전관련주, 시총2600억대, 가전기기사업, 캠핑용품사업, 미국에 LFP 제조공장 설립 추진, 미국 합작법인(JV) 지분 취득 진행 소식 부각

3. 삼화전기 (29.95%) : 전자부품관련주, 시총1800억대, 축전기사업, 테슬라가 차세대 전기차에 희토류 대신 페라이트를 사용할 확률이 높다는 소식 재부각 ⇨ 삼화그룹주 동반 부각

4. 캐리소프트 (29.95%) : 미디어관련주, 시총500억대, 애니메이션사업, “캐리와 슈퍼콜라” 중국 개봉 확정, 알리바바 계열사 공동 배급사 참여 소식 부각

5. 에스엔유 (29.92%) : 디스플레이관련주, 시총1600억대, 검사장비사업, 삼성디스플레이의 마이크로OLED기업 “이매진” 인수 소식 ⇨ 이매진향 증착장비 공급, 수혜 기대감 부각

6. 아비코전자 (21.94%) : 전자부품주, 시총1900억대, 칩저항기사업, 차세대 D램 반도체 “DDR5”용 인덕터사업 기대감 부각

7. 퍼스텍 (21.14%) : 기계관련주, 시총2400억대, 방위사업, 윤대통령 “우크라 지지” 젤렌스카 “非살상장비 지원 희망” 소식 ⇨ 지뢰제거용 로봇 개발 중 부각

8. 옵티코어 (20.87%) : 통신관련주, 시총600억대, 광통신부품사업, 스팩합병주, 레이저 응용 시스템, 물류자동화 사업영역 확대 추진 소식 부각

9. 엑스게이트 (20.17%) : SW관련주, 시총1100억대, 정보보안솔루션사업, 스팩합병주, SK텔레콤 엑스게이트의 VPN 서버 장비로 양자암호통신 기반 VPN 개발 ⇨ 양자암호통신관련주 부각

10. 씨큐브 (19.91%) : 전자소재관련주, 시총800억대, 진주광택안료사업, 테슬라가 차세대 전기차에 희토류 대신 페라이트를 사용할 확률이 높다는 소식 재부각 ⇨ 페라이트 소재 산화철사업 ⇨ 페라이트관련주 부각

11. 상신전자 (19.88%) : 전자부품관련주, 시총800억대, EMI필터사업, 테슬라가 차세대 전기차에 희토류 대신 페라이트를 사용할 확률이 높다는 소식 재부각 ⇨ 페라이트코어로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리액터를 개발, 시제품 공급 ⇨ 페라이트관련주 부각

12. 자비스 (16.28%) : 기계관련주, 시총600억대, 검사장비사업, 반도체 IC솔더링 검사장비, 배터리 검사장비사업 등, 개별 등락

13. 에스코넥 (15.85%) : 전자부품관련주, 시총1200억대, 스마트폰부품사업, 사우디국제산업단지회사(SIIVC) 투자 유치 기대, 폴더블폰관련주 등, 개별 등락

14. 휴비츠 (15.64%) : 제약바이오관련주, 시총2500억대, 안과의료기기사업, 디지털 덴티스트리 사업 확장, 서울 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 참가 소식 부각

15. 나노브릭 (13.70%) : 화학관련주, 시총400억대, 기능성신소재사업, 자동차 등 색깔 바꾸는 신소재 필름사업 등, 개별 등락

16. FSN (12.68%) : 미디어관련주, 시총1200억대, 광고플랫폼사업, 피프티피프티와 계약을 체결한 워너뮤직과 관계사 메이크어스가 콘텐츠 공동 기획 개발 업무 협약 체결 소식 부각

17. EG (11.69%) : 금속관련주, 시총2000억대, 산화철사업, 희토류관련주, 테슬라가 차세대 전기차에 희토류 대신 페라이트를 사용할 확률이 높다는 소식 재부각 ⇨ 페라이트용 산화철사업 ⇨ 페라이트관련주 부각

18. 케이엔제이 (11.39%) : 반도체관련주, 시총1500억대, 반도체부품&디스플레이장비사업, SiC포커스링 증설 진행 중, 개별 등락

19. 아이에스이커머스 (11.28%) : 전자상거래관련주, 시총1200억대, 최대주주변경, 자금조달 진행 등, 개별 등락

20. 덕양산업 (11.03%) : 자동차부품관련주, 시총2800억대, 부품사업, 차량 음주운전 방지시스템 특허 보유 등, 자동차부품관련주 부각

21. 라온테크 (10.89%) : 로봇관련주, 시총1200억대, 자동화시스템사업, 삼성전자향 반도체 웨이퍼이송 진공로봇사업 등, 개별 등락

22. 파이버프로 (10.76%) : 전자기기관련주, 시총1200억대, 광섬유사업, 17일 UAM박람회 개최 등 ⇨ UAM 컨소시엄 참여 ⇨ UAM관련주 부각

23. ES큐브 (10.24%) : 레저관련주, 시총600억대, 캠핑용텐트사업, 경영권 분쟁 이력 등, 개별 등락

24. 메디콕스 (10.22%) : 기계관련주, 시총500억대, 선박기자재사업, 나스닥 상장사 오라메드의 중국 파트너 허페이 티안후이 바이오테크놀로지 경구용 인슐린 임상 3상 완료 소식 ⇨ 메디콕스가 오라메드와 경구용 인슐린의 유통권, 라이선스 계약 체결 부각

25. TJ미디어 (10.17%) : 미디어관련주, 시총1100억대, 노래반주기사업,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시장 진출 등, 개별 등락

26. 서울반도체 (10.09%) : LED관련주, 시총6900억대, LED사업, 유럽 특허소송 승소 소식 부각

27. 야스 (9.82%) : 디스플레이관련주, 시총1800억대, 증착장비사업, LG디스플레이의 삼성전자향 TV 패널 공급 전망 소식 ⇨ LG디스플레이향 장비사업, 2대주주 LGD ⇨ 디스플레이관련주 부각

28. 코데즈컴바인 (9.80%) : 섬유관련주, 시총1000억대, 의류사업, 품절주 성향, 재료미노출, 개별 등락

29. 뉴로메카 (9.75%) : 기계관련주, 시총3900억대, 협동로봇개발사업, 대기업과의 협력, 지분투자 등, 개별 등락

30. 하나마이크론 (9.74%) : 반도체관련주, 시총7900억대, 패키징&소모품사업, 외주 물량 안정적 확보로 성장 기대(신한투자증권 리포트 발행)


오늘 테마

▷삼성디스플레이, 美 마이크로 OLED 기업 이매진 인수 소식 등에 OLED/ 마이크로 LED/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메타버스 테마 상승.

▷원희룡 장관, 우크라 장관과 전후 재건 협업 논의 소식 등에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테마 상승.

▷현대차·기아, 9년만에 유럽서 전기차 누적 50만대 판매 소식 및 2분기 실적 기대감 지속 등에 자동차 대표주/부품/ 전기차 테마 상승.

▷하반기 반도체 수급 개선 기대감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테마 상승.

▷방위산업 해외 수주 확대 및 우주항공 분야 현실화 소식 등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우주항공산업 테마 상승. 우주항공산업 테마는 다음주 누리호 3차 발사를 앞두고,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

▷엔비디아, 서비스나우와 기업용 생성형 AI 개발 목적 파트너십 체결 소식 등에 AI 챗봇(챗GPT 등) 테마 상승. 일론 머스크, 테슬라의 미래는 전기차 아닌 로봇 발언 및 로봇 시장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中 당산시, 조강 감산령 실시 예정 소식 부각 등에 철강 중소형/주요종목 테마 상승.

▷테슬라, 전기차에 희토류 대체재로 페라이트 사용 기대감 지속 등에 페라이트 테마 상승.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 예금 증가 소식 등 美 중소 지역은행 리스크 완화 소식에 은행 테마 상승.

▷2025년 말 UAM 수도권 상용화 후 2026년 전국 상용 서비스 기대감 지속 등에 UAM(도심항공모빌리티) 테마 상승.

▷이 외에 종합상사, 니켈, 캐릭터상품, 전기자전거, 보안주(정보), 모바일솔루션(스마트폰), 전력저장장치, 그래핀, 출산장려정책, 철도, 사물인터넷, PCB(FPCB 등), 통신장비, 의료기기, 5G, 갤럭시부품주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흑해 곡물 협정 2개월 연장 합의 소식 등에 사료/ 비료/ 농업/ 음식료업종 테마 하락.

▷최근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던 음원/음반, 엔터테인먼트 테마 하락.

▷4년만에 국내 구제역 발생, 확산 소식 등에 최근 시장에서 부각됐던 백신/진단시약/방역, 구제역/광우병 수혜 테마 하락.

▷이 외에 모더나(MODERNA), 손해보험, 줄기세포, 국내 상장 중국기업, 바이오시밀러, 유전자 치료제/분석, 항공/저가 항공사, 면역항암제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코스피 마감

5/18 KOSPI 2,515.40(+0.83%) 美 증시 강세(+), 외국인 순매수(+), 반도체/자동차株 강세(+)

밤사이 뉴욕증시가 부채한도 협상 낙관론 및 은행권 리스크 완화 등에 큰 폭으로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를 기록. 이날 코스피지수는 2,511.09(+16.43P, +0.66%)로 상승 출발. 장초반 2,51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오전 중 상승폭이 둔화되며 2,500.01(+5.35P, +0.21%)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키워 2,51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일부 상승폭을 축소하는 모습. 서서히 재차 상승폭을 확대하던 지수는 장 마감까지 상승폭을 키워 결국 장중 고점인 2,515.40(+20.74P, +0.83%)으로 장을 마감.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500선 회복.

美 부채한도 협상 낙관론, 은행권 리스크 완화, 기술주 강세 등에 뉴욕 3대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 외국인은 5,2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했으며, 특히 지난 4월10일 이후 최대 순매수를 기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와 현대모비스, 기아 등 자동차 관련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美 은행 리스크 완화 속 KB금융,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주들도 상승.

현지시간으로 지난 16일 바이든 美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을 비롯한 의회 지도부와의 부채한도 관련 2차 회동이 결론 없이 끝났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전일 "미국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가 되지 않고 예산에 대한 합의에 이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언급하면서 부채한도 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는 모습. 바이든 대통령은 "지도자들 모두 디폴트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으며, 공화당 케빈 매카시 하원 의장도 "결국 디폴트 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언급.

美 중소 지역은행을 둘러싼 은행 리스크도 완화되는 모습. 위기설이 돌던 중소 지역은행 중 하나인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가 예금이 증가했다는 소식에 10% 넘게 급등하면서 지역은행 뱅크런(대량 예금 인출) 가능성을 둘러싼 우려가 일부 완화됐음.

한편,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신흥국들이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 것으로 전해짐. 특히, 한국은 오는 8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까지 언급됐음.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노무라홀딩스 애널리스트의 분석을 인용해 한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신흥국들이 통화 정책을 금리 인하로 전환하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했음.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5,287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4,449억, 816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627계약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683계약, 414계약 순매도.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0원 하락한 1,334.2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4.2bp 상승한 3.316%,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4.8bp 상승한 3.367%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3틱 내린 104.86으로 마감. 외국인이 7,503계약 순매도, 연기금등, 금융투자는 5,608계약, 2,283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1틱 내린 113.81로 마감. 외국인이 8,585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7,563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상승. 현대모비스(+2.69%), 기아(+2.04%), 포스코퓨처엠(+1.92%), SK하이닉스(+1.85%), 삼성전자(+1.85%), KB금융(+1.33%), LG전자(+0.98%), 현대차(+0.98%), 신한지주(+0.87%), POSCO홀딩스(+0.81%), 삼성물산(+0.55%), LG에너지솔루션(+0.36%), 셀트리온(+0.17%), SK이노베이션(+0.16%), 삼성SDI(+0.14%) 등이 상승.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89%), 카카오(-0.87%), NAVER(-0.23%) 등은 하락. LG화학은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상승. 기계(+1.91%), 의료정밀(+1.75%), 전기전자(+1.38%), 운수장비(+1.37%), 비금속광물(+1.13%), 철강금속(+1.13%), 제조업(+1.02%), 유통업(+1.00%), 통신업(+0.80%), 건설업(+0.74%), 금융업(+0.71%), 화학(+0.45%), 증권(+0.38%)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전기가스업(-0.82%), 의약품(-0.66%), 음식료업(-0.54%), 섬유의복(-0.26%) 등 일부 업종이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515.40P(+20.74P/+0.83%)


코스닥 마감

5/18 KOSDAQ 835.89(+0.20%) 美 증시 강세 속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부채한도 협상 낙관론, 은행권 리스크 완화 등에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39.27(+5.08P, +0.61%)로 상승 출발. 장초반 841.10(+6.91P, +0.8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축소하다 정오 무렵 강보합권에서 움직이는 모습.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는 833.73(-0.46P, -0.06%)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이내 반등에 성공해 837선 위로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지만, 장 후반 일부 상승폭을 반납하며 결국 835.89(+1.70P, +0.20%)로 장을 마감.

부채한도 협상 낙관론, 은행권 리스크 완화 등에 美 증시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개인이 순매수하며 지수는 사흘째 상승. 다만,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하반기 반도체 수급 개선 기대감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전일 큰 폭으로 상승했던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이 차익실현 매물 속 약세를 보임.

수급별로는 개인이 1,715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13억, 371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HLB(-9.47%), 케어젠(-4.36%), 알테오젠(-2.65%), 엘앤에프(-2.13%), 에스엠(-2.03%), 셀트리온헬스케어(-1.63%), 셀트리온제약(-1.32%), 천보(-0.80%), 에코프로(-0.53%), 카카오게임즈(-0.26%), 에코프로비엠(-0.22%) 등이 하락. 반면, 리노공업(+4.01%), 레인보우로보틱스(+3.25%), 와이지엔터테인먼트(+1.42%), HPSP(+1.28%), 펄어비스(+0.55%), JYP Ent.(+0.25%) 등은 상승. 오스템임플란트, 스튜디오드래곤, 포스코DX는 보합.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은 우세. 반도체(+2.62%), 기계/장비(+2.33%), IT H/W(+1.90%), 기타 제조(+1.40%), 출판/매체복제(+1.07%), 통신장비(+1.03%), IT 부품(+1.03%), 컴퓨터서비스(+0.95%), 운송(+0.87%), 건설(+0.76%), 비금속(+0.71%), 소프트웨어(+0.71%), 금속(+0.65%), 종이/목재(+0.64%), 의료/정밀 기기(+0.63%)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제약(-2.10%), 음식료/담배(-1.01%), 유통(-0.71%), 기타서비스(-0.69%), 디지털컨텐츠(-0.61%), 인터넷(-0.49%), 금융(-0.44%)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35.89P(+1.70P/+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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