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5월 25일 (목) - 상승률 TOP30, 테마 및 마감시황

2023년 5월 25일 상승률 TOP30 (관리종목, 우선주, 스팩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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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이콤 (30.00%): 통신장비관련주, 시총1000억대, 광증폭기사업, 테슬라 파트너사에 '라이다 레이저 센서 초도물량' 선적 소식 속 차량용 자율주행 시스템 적용 기대감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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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C그린홀딩스 (29.99%): KC그린그룹주, 시총1100억대, 지주사업, 그룹주 KC코트렐 등락에 따른 동반 부각 ⇨ 탄소포집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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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보 (29.91%): 물류관련주, 시총900억대, 운송사업,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 소식 지속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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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이티아이즈 (29.90%): IT서비스관련주, 시총600억대, 금융서비스사업,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 급등 ⇨ 엔비디아 파트너사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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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씨이랩 (29.85%): IT서비스관련주, 시총1300억대, AI플랫폼사업,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 급등 ⇨ 엔비디아 SW파트너사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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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누보 (19.72%): 화학관련주, 시총900억대, 비료사업, 곡물협정 사실상 무효 소식 속 식량관련주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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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슈프리마아이디 (19.06%): 보안장비관련주, 시총2400억대, 바이오인증사업, 최대주주변경 진행 등, 개별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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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애경케미칼 (18.47%): 화학관련주, 시총1조200억대, 가소제&합성수지&생활화학&바이오에너지사업, 고용량 실리콘계 음극용 바인더 개발 성공 소식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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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수페타시스 (17.10%): 전자부품관련주, 시총7900억대, PCB사업,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 급등 ⇨ 엔비디아향 고다층기판사업 성장 기대감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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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센디오 (15.86%): 미디어관련주, 시총800억대, 영화&드라마&엔터사업, 콘텐츠 라인업 및 IP 확대 소식 등, 개별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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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양지사 (14.97%): 문구관련주, 시총3000억대, 문구류사업, 최대주주&특수관계인&자사주(약 89%), 품절주 성향, 개별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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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와이팜 (14.51%): 전자부품관련주, 시총1200억대, 전력증폭기개발사업, 1분기 흑자전환, 낙폭과대 등, 개별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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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유니퀘스트 (12.55%): 반도체관련주, 시총3000억대, 반도체유통사업,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 급등 ⇨ 반도체유통사업, 자회사 에이아이매틱스의 AI 기반 영상인식솔루션사업 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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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디알텍 (12.35%): 의료기기관련주, 시총2300억대, 디텍터&시스템사업, 자동차 배터리 3D 검사장비에 동영상 디텍터 첫 탑재 소식 등, 개별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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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성문전자 (12.12%): 전자부품관련주, 시총500억대, 커패시터필름사업, 커패시터 필름 쇼티지에 따른 부각 이력, 개별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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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비츠로시스 (11.96%): IT서비스관련주, 시총400억대, 자동제어시스템사업, 자금조달,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 등, 개별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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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클라우드에어 (11.93%): 디스플레이관련주, 시총800억대, 자동차LED사업, 산업부 2.4조원 규모 탄소포집 실증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내달 신청 예정 소식 정부와 ‘미세조류 활용 이산화탄소 저감 및 고가물질 사업화’ 추진 ⇨ 탄소포집관련주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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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감성코퍼레이션 (10.94%): 섬유의류관련주, 시총3200억대, 의류&휴대폰악세사리사업, 스노우피크 대만 첫 수출 통해 중화권 진출 계획 등(신한투자증권 리포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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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알에프세미 (10.62%): 반도체관련주, 시총2700억대, 반도체소자사업, 미얀마 '24시 광업회사'와 약 40억원 규모의 리튬인산철배터리(LPF)셀 제품 공급 계약 체결 소식 부각 ⇨ 2차전지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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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엔플러스 (10.58%): 기계관련주, 시총6700억대, 소방&2차전지소재사업, 유럽 배터리 전시회 참가, 아람코와 협력방안논의 추진 소식 부각 ⇨ 2차전지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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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제이엘케이 (10.23%): 의료장비관련주, 시총1500억대, 의료AI사업, 의료 인공지능(AI) 기반 뇌줄중 솔루션 2종 우즈베키스탄 국군중앙병원 공급 ⇨ 인공지능+바이오관련주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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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TYM (9.97%): 기계관련주, 시총3900억대, 농기계사업, 농기계 자율주행 및 텔레매틱스 사업 진출 이력, 액면병합 실시 등, 개별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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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화산업 (9.61%): 화학관련주, 시총700억대, 화학품&염료사업, 최대주주&특수관계인&자사주(약 73%) 품절주 성향, 개별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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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육일씨엔에쓰 (9.42%): 전자부품관련주, 시총400억대, 커버글라스사업, 2차전지 및 전기차 기업 M&A 추진 등, 개별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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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글로벌에스엠 (9.36%): 국내상장중국기업주, 시총400억대, 자동차부품사업, 재료미노출, 개별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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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KC코트렐 (8.63%): 환경관련주, 시총1300억대, 환경오염방지설비사업, 정부 90조 규모 저탄소 신산업 지원 소식 속 대기 환경설비사업 부각 ⇨ 탄소포집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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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린드먼아시아 (8.37%): 금융관련주, 시총900억대, 창업투자사업,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 속 AI 순환매 환경, 투자회사인 AI스타트업 관련되어 AI관련주 순환매 부각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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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슈어소프트테크 (8.16%): SW관련주, 시총6000억대, SW검증사업, 미래 모빌리티 SW 컨퍼런스 개최 소식 부각 이력, 개별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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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하이딥 (8.15%): 반도체관련주, 시총3100억대, 터치IC사업, 스팩합병주. 갤럭시 폴더블 탭에 터치솔루션 공급 기대감 부각 이력, 개별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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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티엘비 (7.53%): 반도체관련주, 시총2200억대, PCB사업, 기판에 대한 프리미엄 반영 필요(메리츠증권 리포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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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감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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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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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KOSPI 2,554.69(-0.50%) 美 부채한도 협상 난항(-), 한국은행 성장률 전망치 하향(-), 기관 순매도(-), 반도체株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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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뉴욕증시가 부채한도 협상 난항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도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570.64(+3.19P, +0.12%)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2,575.05(+7.60P, +0.3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줄였고,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했음. 이내 하락 전환했고, 낙폭을 키워 오후 들어 2,551.49(-15.96P, -0.62%)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장 막판 낙폭을 다소 줄였으나 결국 2,554.69(-12.76P, -0.50%)에서 거래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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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채한도 협상 난항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기관 순매도 등으로 코스피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5월 FOMC 의사록 공개 이후 금리 인상 종료 관련 불확실성이 커진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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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디폴트 예상일(6월1일)을 1주일 가량 앞두고 백악관 협상단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 측이 회동을 가졌지만 교착상태가 지속됐음. 매카시 하원의장은 "협상가들이 부채한도 협상을 끝내기 위해 테이블에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지만, 지출 조정과 관련해 양측의 의견이 여전히 분분하게 갈리고 있다"며, "지난해보다 지출을 줄여야한다"고 밝힘. 아울러 "여전히 타결과는 거리가 멀다"며, "실무협상에서 진전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밝힘. 지난밤 재닛 옐런 美 재무장관은 의회가 부채한도를 상향하지 않으면, 연방정부는 6월초에 채무를지불할 수 없을 것이라며 부채한도 협상의 조속한 타결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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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공개된 5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 간에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쪽과 금리 인상을 중단하자는 쪽으로 의견이 엇갈린 것으로 전해짐. 몇몇(Several) 참석자들은 경제가 현재의 전망대로 전개된다면 이번 회의 이후 추가 정책 강화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언급. 반면, 일부(some) 다른 참석자들은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는 것이 용납하기 힘들 정도로 느릴 수 있다는 예상에 근거할 때 추가적인 정책 강화가 미래 회의에서 보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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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3.50%로 동결. 한국은행은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1.6%에서 1.4%로 소폭 하향,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는 3.5%를 유지. 수출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투자 등도 부진하자 3개월만에 전망치를 하향 조정. 이창용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지는 말아달라고 강조. 최종 금리 전망의 경우 금통위원 6명 전원이 연 3.75%로 인상 여지를 열어놨다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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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0.34%), 삼성SDI(-1.96%), 포스코퓨처엠(-1.95%) 등 2차전지주가 하락. 현대차(-1.93%), 기아(-2.24%), 현대모비스(-1.30%) 등 자동차 대표주도 하락. 반면, 엔비디아가 실적 서프라이즈 및 2분기 가이던스 예상 상회 전망 등에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했고, SK하이닉스(+5.94%), 삼성전자(+0.44%) 등 반도체 대표주(생산)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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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만이 상승, 중국, 홍콩이 하락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등락이 엇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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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별로는 기관이 5,913억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785억, 2,059 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7,365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3,241계약, 3,293계약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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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전거래일 대비 8.6원 상승한 1,326.0원을 기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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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10.2bp 상승한 3.480%, 10년물은 전일 대비 9.5bp 상승한 3.597%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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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6틱 내린 104.32 마감. 외국인과 금융투자가 각각 9,823계약, 1,388계약 순매도, 투신과 은행은 각각 4,646계약, 3,051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80틱 내린 111.70 마감. 외국인이 11,069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7,314계약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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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셀트리온(-3.30%), 기아(-2.24%), KB금융(-2.03%), 삼성SDI(-1.96%), 포스코퓨처엠(-1.95%), 현대차(-1.93%), LG(-1.91%), 삼성바이오로직스(-1.64%), POSCO홀딩스(-1.62%), 현대모비스(-1.30%), 신한지주(-1.13%), LG화학(-1.11%) 등이 하락. 반면, SK하이닉스(+5.94%), NAVER(+1.48%), SK이노베이션(+1.03%), 삼성전자(+0.44%) 등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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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의료정밀(-2.17%), 의약품(-1.94%), 운수장비(-1.80%), 운수창고(-1.59%), 철강/금속(-1.57%), 건설(-1.31%), 섬유/의복(-1.25%), 유통(-1.25%), 증권(-1.13%), 화학(-1.06%), 금융(-0.98%), 비금속광물(-0.95%) 등이 하락. 반면, 전기/전자(+0.50%)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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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지수 : KOSPI 2,554.69P(-12.76P/-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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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마감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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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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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KOSDAQ 847.72(-0.90%) 美 부채한도 협상 난항(-), 한국은행 성장률 전망치 하향(-), 외국인·기관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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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뉴욕증시가 부채한도 협상 난항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57.30(+1.84P, +0.22%)으로 소폭 상승 출발. 장 초반 860.01(+4.55P, +0.53%)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한 후 상승폭을 줄여 하락 전환했고,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 오후 한때 845.84(-9.62P, -1.12%)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장 막판 낙폭을 다소 줄인 끝에 결국 847.72(-7.74P, -0.90%)에서 거래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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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채한도 협상 난항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면서 코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 외국인과 기관은 이틀 연속 동반 순매도를 기록. FOMC 의사록 공개 후 금리 경로 관련 불확실성이 커졌고, 한국은행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한 점도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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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1.02%), 에코프로(-3.53%), 엘앤에프(-3.06%), 천보(-2.05%) 등 2차전지주가 하락. 셀트리온헬스케어(-2.77%), HLB(-2.33%), 알테오젠(-1.40%), 셀트리온제약(-2.16%)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도 하락. 반면, HPSP(+1.68%), 프로텍(+3.42%), 인텍플러스(+3.19%), 에스에프에이(+0.76%) 등 반도체 관련주들은 엔비디아 호실적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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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70억, 878억 순매도,개인은 2,045억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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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에코프로(-3.53%), 동진쎄미켐(-3.12%), 엘앤에프(-3.06%), 케어젠(-2.94%), 셀트리온헬스케어(-2.77%), HLB(-2.33%), 셀트리온제약(-2.16%), 천보(-2.05%), 스튜디오드래곤(-1.97%), 에스엠(-1.43%), 알테오젠(-1.40%), JYP Ent.(-1.06%), 에코프로비엠(-1.02%) 등이 하락. 반면, 펄어비스(+4.00%), HPSP(+1.68%), 솔브레인(+0.43%), 레인보우로보틱스(+0.10%) 등은 상승. 리노공업은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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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금융(-2.58%), 운송(-2.32%), 오락문화(-1.64%), 유통(-1.56%), 기타서비스(-1.43%), 제약(-1.42%), 금속(-1.39%), 일반전기전자(-1.24%), 운송장비/부품(-1.22%), 건설(-1.14%), 제조(-1.02%), 기타제조(-1.02%), IT부품(-0.96%), 컴퓨터서비스(-0.89%), 화학(-0.88%), 의료/정밀기기(-0.87%), 음식료/담배(-0.87%) 등이 하락. 반면, 출판/매체복제(+1.13%), 소프트웨어(+0.66%), 디지털컨텐츠(+0.63%), IT S/W & SVC(+0.54%), 반도체(+0.05%) 등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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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지수 : KOSDAQ 847.72P(-7.74P/-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