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5월 8일 (월) - 특징테마 및 52주 신고가 종목
2023. 5. 8. 23:59ㆍ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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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테마
특징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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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슈 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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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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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격화 속 세계 설탕 가격 11년만에 최고 수준 기록 소식 등에 사료/ 농업/ 비료/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한은 CBDC 모의시스템, 금융기관 연계 정상 작동 소식 등에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 상승.
▷벤츠, LG·삼성과 차량용 OLED 협력 논의 소식에 OLED/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테마 상승.
▷애플 호실적 발표 속 美 주요 기술주 상승 등에 반도체/인터넷/IT 대표주 등 테마 상승.
▷아이폰 판매 호조에 따른 애플 호실적 등에 아이폰/ 스마트폰/ 휴대폰부품 테마 상승.
▷실적 개선 본격화 전망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美임상종양학회(ASCO) 기대감 및 이재용 회장, 글로벌 제약사 CEO와 회동 소식 등에 일부 제약/바이오 테마 상승.
▷한전, 56.5조원 규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 확정 소식 등에 전력설비/ 전선 테마 상승.
▷2030년까지 K-배터리 수출 연평균 33% 성장 분석 등에 일부 2차전지 테마 상승.
▷부동산 PF 리스크 우려 완화 및 대규모 플랜트 사업 수주 지속, 저평가 인식 등에 건설 대표주 상승.
▷지난 주말 美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저가매수세 유입 등에 4%대 급등 속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 상승.
▷보험연구원, IFRS17 도입으로 손보사 순이익 50% 이상 증가 분석 등에 손해보험 테마 상승.
▷지난 주말 팩웨스트 뱅코프(+81.70%),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49.23%), 자이언스 뱅코프(+19.22%) 등 美 지역 은행주 반등 등에 은행주 상승.
▷이 외에 피팅(관이음쇠)/밸브, 마이크로 LED, 아스콘, 마켓컬리(Kurly), MLCC, PCB(FPCB 등), 수산, 증권, LED장비, 전자결제(전자화폐), 양자암호, 자율주행차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 위를 기록.
▷반면, 테슬라 차세대 전기차 희토류 미사용 결정 속 최근 시장에서 부각됐던 페라이트 테마하락.
▷지난주 한 주간 엠폭스(원숭이두창) 확진자 16명 증가, 누적 60명 발생 속 엠폭스(원숭이두창) 테마 하락.
▷中 경제활동 재개 후 소비 및 투자 회복세 예상보다 부진 소식 등에 카지노,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철강 주요종목, 화장품, 면세점 등의 중국소비/리오프닝 관련 테마 하락.
▷이 외에 공작기계, 니켈, 미용기기, 리튬, 탈모 치료, 유전자 치료제/분석, 음원/음반, 비철금속, 온실가스(탄소배출권), 네옴시티, 폐배터리, 자원개발, 건설기계, 의료기기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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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농업/ 비료/ 음식료업종 |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격화 속 세계 설탕 가격 11년만에 최고 수준 기록 소식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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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 곡물 협정이 오는 18일(현지시간) 만료될 예정인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모습. 지난 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지난 4일 튀르키예 의회에서 진행된 협상 중 우크라이나 의원이 러시아 관리의 얼굴을 여러 차례가격했다고 전해짐. 올렉산드르 마리코프스키 의원은 자신의 손에서 우크라이나 깃발을 빼앗은 러시아 관리를 쫓아가 되찾으면서 “우리는 이 국기를 위해서 싸울 것”이라며 얼굴을 밀고 여러 차례 가격했던 것으로 전해짐. 이어 지난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트위터에 화염에 휩싸인 도시를 찍은 영상 한 편을 올리면서 러시아가 바흐무트의 비점령 지역에 백린탄을 사용했다고 주장했음.
▷농림축산식품부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등에 따르면, 올해 4월 세계 설탕 가격지수는 149.4로 지난 1월에 비해 27.9% 상승하며, 2011년 10월 이후 11년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음. 설탕 가격 상승은 인도와 중국 등 산지에서 생산량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있는 가운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설탕 가격이 오르면서 국내 수입단가도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설탕 가격 상승이 장기화하면 설탕을 원료로 쓰는 과자와 빵, 아이스크림, 음료 등의 가격이 따라 오르는 ‘슈거플레이션’(설탕+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대한제당, 한일사료, 한탑, 팜스토리, 고려산업, 효성오앤비, 누보, 신송홀딩스 등 사료/농업/비료/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 한편, 보락은 설탕의 대체품인 사카린을 생산하고 있다는 사실이 시장에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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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금융자동화기기 (디지털화폐 등) |
한은 CBDC 모의시스템, 금융기관 연계 정상 작동 소식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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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지난해 구축한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 모의시스템이 송금 등 외부 금융기관과의 연계 거래 실험에서도 정상적으로 운영된 것으로 전해짐.
▷한은이 발표한 'CBDC 모의시스템 금융기관 연계실험 결과'에 따르면, 이번 실험은 모의시스템이 보다 현실에 가까운 환경에서도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작년 7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진행됐음. 우선 CBDC의 64개 주요 기본기능은 금융기관 연계 상태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됐으며, 한은과 금융기관들은 추가로 초당 거래 입력 건수 증가, 동시 활성 이용자 수 증가, 거래 대기열 크기 축소, 블록 구성 비중 조정의 4가지 시나리오에 따라 성능 실험도 수행했음.
▷유희준 한은 디지털화폐기술1팀장은 "실제 CBDC 시스템을 분산원장 기반으로 운영하려면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업무 프로세스도 수립할 필요가있다"고 밝힘. 한편, 한은은 올해에도 실험 참여 기관을 늘려 연계 실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임.
▷이 같은 소식에 로지시스, 한네트, 케이씨에스 등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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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
벤츠, LG·삼성과 차량용 OLED 협력 논의 소식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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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에 따르면,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가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와 손잡고 운전석부터 보조석까지 대시보드 전체를 화면으로 채우는 ‘필러 투 필러 디스플레이’ 탑재를 추진할 것으로 전해짐. 메르세데스 벤츠는 대시보드 전체를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채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각종 운전 정보를 제공하는 운전석 계기판부터 오디오·히터 등 차량 내외부 기능을 제어하는 센터페시아, 보조석 수납공간 윗부분까지 아우르는 공간을 단일 디스플레이로 만드는 프로젝트로 알려짐. 이를 위해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상당 수준 논의를 진척한 것으로 알려졌음.
▷복수의 업계 관계자는 “사양·기술성 평가는 지났으며 견적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며, “최종 사업자 선정이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다만,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는 벤츠와의 협력 여부에 대해 “고객사 관련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금일 APS, 선익시스템, 야스, 주성엔지니어링, LG디스플레이, 베셀, 경인양행 등 OLED/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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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인터넷/
IT 대표주 등 |
애플 호실적 발표 속 美 주요 기술주 상승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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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애플 실적 호조, 지역 은행주 반등 등에 3대 지수 모두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급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6.06(+2.25%) 상승한 3,007.69를 기록. 이에 애플(+4.69%), 마이크로소프트(+1.72%), 아마존(+1.59%), 알파벳A(+0.84%), 엔비디아(+4.06%), AMD(+3.73%) 등 美 주요 기술주가 상승.
▷美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애플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음. 애플은지난 4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2023회계연도 2분기 매출 948억4,000만 달러, 순이익 241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매출과 순이익모두 전년동기대비 각각 2.5%, 3.4% 감소했지만 시장예상치는 상회. 주당 순이익도 1.52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43달러를 상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에프에스티, 레이크머티리얼즈, 엠케이전자, 네패스 등 반도체 관련주 및 NAVER, LG전자 등 인터넷/IT 대표주가 상승. 또한, 대표적인 성장주로 꼽히는 넥슨게임즈, 엔씨소프트, 데브시스터즈, 크래프톤 등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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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스마트폰/ 휴대폰부품 |
아이폰 판매 호조에 따른 애플 호실적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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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마감 후 2023회계연도 2분기 매출 948억4,000만 달러, 순이익 241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매출과 순이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각각 2.5%, 3.4% 줄어들었지만,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 주당 순이익도 1.52달러로 시장예상치인 1.43달러를 상회했음.
▷전체 매출은 줄어들었지만, 아이폰 매출이 1년 전보다 2% 늘어난 513억3,000만 달러(68조892억원) 로 집계되며 실적을 견인했음. 이는 시장 예상치인 484억 달러(64조2,026억원)를 상회한 수치로, 시장에서는 아이폰 매출 증가가 작년 말 협력업체 공장 가동 중단 등 지난 수년간 발목을 잡았던 부품 부족과 공급망 문제가 완화됐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하고 있음.
▷한편,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가 예상보다 좋았다"며, "인도의 지표가 매우 좋아 보인다"고 설명. 아울러 "정리 해고를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음. 애플 이사회는 900억 달러에 달하는 자사주 매입?배당금을 승인했음.
▷이 같은 소식에 비에이치, LG이노텍, 하이비젼시스템, 알에프세미, 다산솔루에타, 이수페타시스 등 아이폰/스마트폰/휴대폰부품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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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조선기자재 |
실적 개선 본격화 전망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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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부터 22년 수주한 고선가 물량의 매출인식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예정원가를 상회하는 매출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2021년 4분기부터 2023년 3월까지 LNG 선(174K CBM 기준) 신조선가 평균치는 2020년 평균 대비 약 24.5% 상승했고 해당시기에 수주한 선박들의 매출인식이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며, 2021년~2022년 수주했던 고선가의 컨테이너선 물량은 올해 매출에도 꾸준히 반영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중장기 신조발주 모멘텀도 유효하다고 설명. 올해에도 LNG선 발주 및 선가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카타르 2차 발주 물량과 Chevron의 최대 6(4+2)척 발주 문의 소식 등으로 27년 이후 인도 가능 물량은 더 줄어들게 되어 선가상승압력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HD한국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성광벤드, 오리엔탈정공, 화인베스틸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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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 관련주 |
美임상종양학회(ASCO) 기대감 및 이재용 회장, 글로벌 제약사 CEO와 회동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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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암학회로 꼽히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가 현지시간으로 6월2일부터 6일까지 美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유한양행, 지씨셀, 앱클론, 에스티큐브,엔케이맥스 등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개발한 파이프라인의 연구 성과가 발표될 것으로 전해짐. ASCO는 지난달 열린 美 암연구학회(AACR), 하반기 열릴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암학회로 매년 150개국 이상에서 4만여 명의 암 전문의 및 글로벌 제약사 관계사가 참여하는 큰 행사로 알려짐.
▷아울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바이오 사업을 주요 먹거리로 키우기 위해 글로벌제약사 대표들과 연달아 회동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재용 회장은 세계 최대 바이오클러스터로 꼽히는 미국 동부에서 글로벌 빅파마 및 바이오 벤처 인큐베이션 회사에 속한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났으며 구체적으로 호아킨 두아토 J&J CEO, 지오반니 카포리오 BMS CEO, 누바 아페얀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 CEO, 크리스토퍼 비에바허 바이오젠 CEO, 케빈 알리 오가논 CEO와 함께 신사업 발굴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한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ASCO서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인 앱클론, 에스티큐브를 비롯해 차바이오텍, 녹십자, 삼천당제약, 바이넥스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한편, 바이넥스는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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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설비/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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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56.5조원 규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 확정 소식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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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안정적 전력계통 구축을 목표로 수립한 '제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이 한전 이사회를 거쳐 전기위원회 심의에 최종 확정됐다고 밝힘. 이에 따라 한전은 오는 2036년까지 송변전설비에 총 56조5,000억원가랑을 투자할 계획이며, 원자력·재생에너지 등 무탄소 전원 전력계통 연계한 곳에 34조5,000억원, 국가첨단전략산업과 3기 신도시 등 전력 공급에 22조원을 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세명전기, LS전선아시아, 서전기전, 대원전선, 광명전기 등 전력설비/전선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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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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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K-배터리 수출 연평균 33% 성장 분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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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최근 한국 전기차 공급망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에서 "한국 기업들은 미국·유럽에서의 생산능력 확대, 기술적 우위, 미국의 세액공제 혜택 등을 고려할 때 중국 외 지역에서의 전기차(EV) 수요 급증이라는 새로운 추세로부터 수혜를 볼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분석. 아울러 한국 기업의 글로벌 배터리 매출이 2030년까지 미국 달러 기준 연평균 43% 증가하며, 한국의 배터리 제품 수출은 연평균 33%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
▷또한, 골드만삭스는 비(非)전기차 관련 대미·대중 수출이 각각 같은 속도로 증가한다는 가정 아래 한국 기업의 중국 외지역 전기차 생산능력 확대가 지속되고 미국의 전기차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 2030년까지 한국의 대미 총수출이 대중 수출을 상회할 것으로전망. 이어 "전기차 공급망 확장은 한국 기업들의 배터리 제품 생산 증가를 가져와 2027년까지 향후 5년간 한국의 실질 GDP 성장률을 연 0.3% 높일 수 있다"고 분석.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3월 글로벌 전기차 탑재 배터리 사용량 순위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1위를 기록(중국에 판매된 배터리 사용량 제외)한 것으로 전해짐. SK온과 삼성SDI는 4, 5위, 중국의 CATL은 2위를 기록.
▷한편,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테슬라(+5.50%)는 미국내 모델3와 모델Y 가격 인상에 이어 중국에서도 모델S, 모델X 가격을 올렸다는 소식에 큰 폭 상승.
▷이 같은 소식에 SK이노베이션, 성우하이텍, 필옵틱스, 엠케이전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윈텍 등 2차전지 테마가 상승. 한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이차전지용 동박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한 점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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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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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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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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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원
(+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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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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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비율 감자 후 변경상장 첫날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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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5원
(+2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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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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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격화, 세계 설탕 가격 11년만에 최고 수준 기록 소식 등에 사료/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속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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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00원
(+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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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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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격화, 세계 설탕 가격 11년만에 최고 수준 기록 소식 등에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속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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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0원
(+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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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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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3 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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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0원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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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기술개발(그린카) 국책사업 지원대상 기업 선정 모멘텀 지속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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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0원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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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갈등 격화, 세계 설탕 가격 11년만에 최고 수준 기록 소식 등에 사료 테마 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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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0원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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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일부 2차전지 테마 상승,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및 테슬라 4680 배터리 '실리콘 음극재' 적용 추진 소식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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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원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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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격화, 세계 설탕 가격 11년만에 최고 수준 기록 소식 등에 사료 테마 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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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0원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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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과 국토부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참여기관 선정 소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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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원
(+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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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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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원
(+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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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격화, 세계 설탕 가격 11년만에 최고 수준 기록소식 등에 사료/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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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원
(+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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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격화, 세계 설탕 가격 11년만에 최고 수준 기록 소식 등에 사료테마 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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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원
(+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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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호조 등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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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50원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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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호실적 발표 속 美 주요 기술주 상승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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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0원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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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격화, 세계 설탕 가격 11년만에 최고 수준 기록 소식 등에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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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0 원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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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자재 테마 상승속 1분기 호실적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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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0원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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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설탕 가격 11년만에 최고 수준 기록 소식 속 종속회사 제이엠씨, 설탕 대체품 사카린 생산 사실 부각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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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0원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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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LG·삼성과 차량용 OLED 협력 논의 소식에 OLED 테마 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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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0원
(+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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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심장 초음파 솔루션 기업 울트라사이트와 파트너쉽 체결 소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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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50원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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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V 대상 500억원 규모 투자유치 긍정적 분석 속 유나데필 성공 기대감 지속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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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50원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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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호실적 등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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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원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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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격화, 세계 설탕 가격 11년만에 최고 수준 기록 소식 등에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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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원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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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개선 본격화전망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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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5원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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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격화, 세계 설탕 가격 11년만에 최고 수준 기록 소식 등에 사료 테마 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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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00원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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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4족 보행 및 웨어러블 로봇용 감속기 공급 기대감 등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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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코스닥)
특징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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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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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비율 감자 후 변경상장 첫날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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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결정에 따라 지난 4월10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동사는 지난 3월 결손금의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75% 비율의 감자를 결정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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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3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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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주 1주당 3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기준일:2023-05-23, 상장예정:2023-06-12)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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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과 국토부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참여기관 선정 소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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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언론을 통해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힘. 동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건설, 현대자동차, 현대도시개발, 파블로항공, KT, 한서대학교 등과 함께 충남 태안군의 도시문제를 혁신적인 서비스로 해결할예정.
▷사업규모는 총 240억원(국비 120억원)으로 금년 중 설계를 진행하고 내년에 구축이 완료되는 일정이며, 동사는 스마트시니어세이프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축 이후 운영에도 참여할 예정.
▷이와 관련 김동기 동사 대표는 "고해상도 AI 영상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서비스의 확장성을 확인하는 쾌거"라며, "더욱 다양한 적용 사례들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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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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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장 마감 후 유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623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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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호조 등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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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장 마감 후 23년1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35.85억원(전년동기대비 +5.54%), 영업이익 70.39 억원(전년동기대비 +11.06%), 순이익 68.08억원(전년동기대비 +38.26%).
▷이와 관련, 하나증권은 낮은 기저에 대다수 브랜드 매출 흐름이 나아지며 고른 성장을 시현했다고 밝힘. 아울러 매출 성장에 저마진 채널 비중 축소되며 수익성 또한 개선되었다고 밝힘.
▷또한, 올해연결기준 매출액은 935억원(YoY+10%), 영업이익은 250억원(YoY+16%), 지배주주순이익은 238억원(YoY+4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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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호실적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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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683.59억원(전년동기대비 +50.63%), 영업이익 147.99억원(전년동기대비 +384.57%), 순이익 128.68억원(전년동기대비 -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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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헬스케어/
셀바스AI |
글로벌 AI 심장 초음파 솔루션 기업 울트라사이트와 파트너쉽 체결 소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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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AI는 언론을 통해 셀바스헬스케어와 함께 글로벌 AI심장 초음파 솔루션 기업 울트라사이트(UltraSight)와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고 밝힘. 3사는 이번 기술 및 사업 협력을 통해 한국 AI 초음파의료시장뿐 아니라 향후 원격의료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라고 언급.
▷이와 관련, 곽민철 셀바스AI 대표이사는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사업 중심에서 AI 원격의료 분야로 확대하기 위한 준비들이 상당히 많이 진행됐다"며, "당사 AI 기술에 초거대 AI 및 글로벌 신기술 융합을통해 AI 의료 분야에서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적이 나올 예정"이라고 밝힘.
[종목]: 셀바스헬스케어, 셀바스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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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호실적 등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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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187.14억원(전년동기대비 +186.22%), 영업이익 52.03억원(전년동기대비 +10,094.62%), 순이익 53.37억원(전년동기대비 +4,461.34%).
▷이와 관련, 동사는 “자율주행차 및 전장용 센싱카메라 시장의 동반 성장으로 고객사 의 주문이 크게 증가한 것이 매출액 상승의 주요 원인”이라면서 “영업이익은 지난해 1, 2분기에 IPO 하면서 반영된 금융자문수수료, 법률자문수수료, 상장기념 임직원 특별상여금 등 일회성 비용이 해소되면서 크게 증가했다”고 밝힘.
▷FS리서치는 동사에 대해 일론머스크는 지난달 19일 완전 자율주행 기술이 연내에 출시될 수도 있다고 언급한 가운데, 그동안 잊혀졌던 자율, 주행차 테마에 관심이 커질 수 있고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측면을 보면 관련주들의실적 개선도 기대해볼 수 있다며, 자율주행시장의 Top- (tier) 티어 종목인 동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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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4족 보행 및 웨어러블 로봇용 감속기 공급 기대감 등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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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에 따르면, 여영길 동사 대표가 지난 4일 “올 하반기부터는 4족 보행 로봇 및 웨어러블 로봇용 감속기 공급에 나설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특히, 로봇 감속기라고도 불리는 정밀 감속기는 하모닉드라이브시스템스와 나브테스코 같은 일본 업체가 세계 시장의 75%가량을차지하고 있으며, 동사는 이 시장을 공략하는 데 집중할 계획임.
▷아울러 이미 상용화 단계인 협동 로봇 외 하반기에 자율 운행 물류 로봇(4축 구동 휠), 방산용 감속기 양산에 나설 계획이며, 4분기 이후엔 4족 보행 로봇과 웨어러블 로봇에 들어가는 감속기 상용화를 추진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짐. 또한, 올해 11월엔 미국 LA에 기술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며, 이는 현지 정밀 감속기 시장 점유율을 넓히기 위함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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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이익 개선 속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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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450.35억원전년동기대비 -0.87%), 영업이익 512.23억원(전년동기대비 +8.67%), 순이익 413.38억원(전년동기대비+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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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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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50.65억원(전년동기대비 +37.11%), 영업이익 160.76억원(전년동기대비 +387.59%), 순이익 219.93억원(전년동기대비 +4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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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공업/
대주전자재료/ 엠케이전자/ KBG/윈텍 |
테슬라 4680 배터리 '실리콘 음극재' 적용 추진 소식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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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언론에 따르면, 테슬라가 설정한 최신 규격인 '4680 원통형 배터리'를 개발 중인 2곳이 해당 제품에 실리콘 음극재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배터리 2사는 대주전자재료에 샘플 및 생산라인 실사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실리콘 함량 등 세부 사항은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음.
▷해당 배터리 제조사들이 염두에 둔 실리콘 음극재는 흑연계 대비 배터리 용량과 급속 충전에 유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실리콘 음극재 사업을 영위하는 대주전자재료와 엠케이전자가 시장에서 부각. 아울러 실리콘소재 사업을 영위하는 KBG와, 투자 조합을 통해 美현지 음극재 개발사 '앰프리우스' 지분을 확보한 바 있는 현대공업, 배터리 음극재를 감싸는 구리 집전체인 동박 검사장비 제조업체인 윈텍 등도 시장에서 부각.
[종목]: 현대공업, 대주전자재료, 엠케이전자, KBG, 윈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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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실적 개선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기대감 등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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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3,139억원(YoY -14%, QoQ -38%), 영업이익은 89억원(YoY -60%, QoQ -65%)을 기록했다며,신규 사업부인 BH EVS의 실적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부진했다고 분석.
▷다만,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하반기 모멘텀은 유효하다며, 추가적으로 BH EVS가 상반기와 달리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
▷또한, 동사의 투자 포인트는 전방 산업 및 제품 포트폴리오다변화라며, 2023년 차량용 무선 충전 모듈의 비중이 17%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2024년에는 고객사가 태블릿용 OLED 공급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추가적인 외형 성장도 가능하다고 밝힘.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 34,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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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호실적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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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1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306.38억원(전년동기대비 +64.91%), 영업이익 30.86억원(전년동기대비 +206.45%), 순이익 29.49억원(전년동기대비 +9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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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예비심사 승인 속 거래재개 첫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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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장 마감 후 상장예비심사결과 통지(승인) 공시. 이에 지난 2월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한편, 동사는 지난 2월 농업회사법인우듬지팜㈜으로 피흡수합병키로 결정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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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O서 연구초록 16편 발표 소식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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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언론을 통해 다음달 2~6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3년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3)에서 연구 초록 16편을 발표한다고 밝힘. 16편의 연구 초록 채택은 ASCO 2023에 참여하는 전 세계 의료 AI 기업과, 학회 참여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숫자인 것으로 전해짐.
▷특히, 이번 ASCO 2023에서 인공지능(AI) 생체표지자(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 관련단독 및 공동 연구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 서범석 대표는 "역대 가장 많은 초록 발표를 통해 루닛 스코프가 면역항암제의 치료 반응을 예측할 뿐 아니라 경과 추적, 종양 미세환경 분석 및 유전체 정보 예측 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잘 보여줬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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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원 규모 전환사채 소각 결정 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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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치 희석요인 제거를 통한 주주가치 증대를 목적으로 80억원 규모 제1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소각 결정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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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사업 및 자회사 필에너지 2차전지 장비 사업 동반 성장 전망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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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내년부터 iPad에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함에 따라, 동사의 주요 고객사향 8.6세대 OLED 장비의 발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iPad와 MacBook의 OLED 디스플레이 적용은 노트북&테블릿 타 경쟁사들의 OLED 디스플레이적용을 촉진시킬 것이고 그에 따른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힘.
▷또한, 주요 자회사 ‘필에너지’를 통해 2차전지 사업을 공격적으로 진행 중이며, 자회사 ‘필에너지’는 올해 IPO를 위한 거래소 심사를 진행하고 있고 필에너지의 연간 CAPA는 현재 약 2,500억원 규모인데, 2공장이 완공되면 총 CAPA는 약 5,000억원 규모로 증가하게 된다고 설명.
▷아울러 지난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가운데, 올해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3,901억원(YoY +28.3%), 영업이익 259억원(YoY +43.2%)으로 OLED 장비 사업부 및 2차전지 사업부의 고른 성장으로 실적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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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호실적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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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58.59억원(전년동기대비 +34.01%), 영업이익 31.22억원(전년동기대비 +132.11%), 순이익 20.40억원(전년동기대비 +1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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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계약금 1,000만 유로 확정등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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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장 마감 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 Binding Term Sheet 체결 관련정정공시. 이와 관련,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 본계약 협상 및 PFS 최종 테스트 관련 Due Diligence 실시로 인한 계약 체결 예상 시기가 7월3일까지로 변경됐다고 언급. 계약금은 1,000만 유로, 마일스톤 4,000만 유로(원화 환산시 약 690억/ 본계약 체결 될 경우 계약금 및 단계별 마일스톤 수령 예정)이라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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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단기적 과열구간 분석 등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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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여전히 가파른 실적 성장성(23~25년 연평균 EPS 증가율 +59%) 보유하고 있으나, 현 주가(12MF PER 59배)는 적정 밸류에이션 밴드(20~22년 평균 43배)를 넘어선 단기적 과열구간이라 분석. PEG(12MF PER/EPS증가율) 또한 과거 평균(20~22년 0.57배) 대비 2배 수준으로 상승(현재 1.12배)하며 적정 매수구간(0.5~1.0배)을 벗어난 것으로 판단.
▷아울러 최근주가 상승(1M +12%, 3M +119%) 가팔랐으나, 이를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의 펀더멘탈(실적, 밸류에이션 등) 요인이 부족하며, Risk-Reward 관점에서 단기간 투자 매력도 하락하여 투자의견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
▷다만, 향후 유의미한 펀더멘탈 변화(중장기 공급계약 체결, 실적/캐파 가이던스 상향 등)가 나타나는 구간에서 투자의견 재조정 가능할 것으로 기대.
▷투자의견 : Buy -> Marketperform[하향], 목표주가 : 170,000원 -> 270,000원[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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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동력 둔화 우려 등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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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CJ ENM의 대규모 적자에 따른 캡티브향 편성조절 시작 및 넷플릭스의 한국 투자발표 금액이 전년과 유사한 수준에서 향후 4년간 지속된다는 점에서 TV와 OTT향 제작비 조절에 따른 성장 동력 둔화에 대한 우려가 나타날 수 밖에 없다고 분석.
▷이를 이겨내려면 결국 글로벌 팬덤을 확대할 수 있는 2편 이상의 텐트폴 시즌제를 만들어 내는 것, 즉 IP의 힘 뿐이라며, 이 외의 중요 변수는 중국 내 동시 방영 재개 정도가 있다고 밝힘.
▷한편, 1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2,111억원(+74% YoY)/216억원(+19%)으로 컨센서스(202억원)에 부합했다며, OTT 작품들의 영향으로 매출액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00,000원 -> 81,000원[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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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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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장 마감 후 23년1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08.89억원(전년동기대비 +11.86%), 영업이익 4.05억원(전년동기대비 -50.06%), 순이익 3.14억원(전년동기대비 -6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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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발표 속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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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856.20억원(전년동기대비 -5.45%), 영업이익 33.87억원(전년동기대비 +413.96%), 순이익 48.90억원(전년동기대비 +144.13%). 한편,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21.9%, 70.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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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코스피)
특징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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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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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분석 등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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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1Q23 연결 매출액 2.6조원(+15.9% yoy), 영업이익 1,767억원(-20.1% yoy), 영업이익률 6.8%(-3.0%p yoy)를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한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고 분석. 특히, 연결종속(베트남THT)을 제외한 전 부문의 수익성이 전분기 대비개선되었으며, 비주택부문인 토목, 플랜트의 GPM이 각각 전분기 대비 +3%p, +9%p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 아울러 토목은 이라크 인프라, 플랜트는 나이지리아 NLNG 등 고수익성 현장의 매출
비중이 증가했으며, 비주택부문의 매출이익 비중이 51% 차지하며 포트폴리오 균형을 확보했다고 밝힘.
▷한편, 1Q23 신규수주 4.2조원(+57% yoy)을 기록했으며, 특히 해외수주는 1.8조원(나이지리아 카두나 리파이너리 6,700억원, 리비아 Fast-Track 발전 1조 500억원 등)을 추가하며 연초 계획 1.8조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힘. 아울러 수의계약이라는 점에서 수익성 추가 개선이 가능하며, 하반기 나이지리아 Indorama 비료공장(0.4조원), 리비아 발전(금액 미정)도 수의계약 진행되고 있고, 리비아 사업은 조기 착공 진행되어 실 적 기여가 클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6,7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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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양호한 실적 및 주주환원계획 발표 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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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28조원(전년동기대비 +23.58%), 영업이익 3,305.00억원(전년동기대비 +9.50%), 순이익 437.00억원(전년동기대비 -71.13%). 별도기준 매출액 1.33조원(전년동기대비 +2.06%), 영업이익 3,907.00억원(전년동기대비 +8.34%), 순이익 2,618.00억원(전년동기대비 -56.28%).
▷아울러 현금배당(2개년 평균 연결FCF의 약 15~30%를 지급; 경영환경, 차입금 상환 계획 등 감안) 및 향후 3년간 매년 발행주식수의 1%를기보유 자사주를 활용하여 소각하는 주주환원계획 발표 공시.
▷이와 관련, 동사는 컨퍼런스콜을 통해 광고 매출 둔화에도 커머스와 콘텐츠 실적이 성장을 견인했다며, 올 하반기에는 자체 개발 초거대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버X'를 공개하고 검색 외에 서비스 전반에 적용할계획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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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분석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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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1Q23 지배주주 순이익이 3,012억원(QoQ +206% YoY -1.8%)으로 당사 추정 및 컨센서스를 40% 이상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고 언급. 이와 관련, 분배금 및 배당금 증가, 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운용수익 확대되며 운용수익이 큰 폭으로 개선되어 예상을 상회하는 고무적인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
▷한편,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CFD잔고 관련 반대매매 등으로 동사 익스포저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파악. 증거금 추가 납입 여지도 있어 최종 손실은 분기말에 확정 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84,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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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AMPC 반영에 따른 수익 개선 전망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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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AMPC(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반영 없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2분기부터 AMPC를 영업이익으로 인식할 계획으로 1분기 미반영된 AMPC 금액이 2분기 소급되어 적용됨에 따라2,488억원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 이어 AMPC 금액은 2023~2025년 각각 0.8조원, 1.0조원, 2.5조원으로 추정되며, 유가, 정제마진 등 석유 부문의 변동성을 상쇄하고 안정적인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30,000원 -> 260,000원[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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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래 전 회장 사퇴 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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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증권발 주가 폭락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회장이 사퇴했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모습.
▷김 회장은 지난 4 일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SG증권발 주가폭락 사태 발발 직전 지주사 지분 매도로 대규모 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그룹 회장과 키움증권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났음. 또한, 다우데이타 주식 140만주를 매각해 얻은 605억원은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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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AI 기반 자율주행 R&D 착 수 소식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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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언론을 통해 국토교통부 ‘자율차-일반차 혼재상황 대비 AI 기반 자율주행 모빌리티 운영 플랫폼 개발’ 연구개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힘. 이는 국토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이 1조1,000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R&D 사업으로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일환임.
▷특히, 동사는 주관 연구기관인 명지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올해 4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5년간 이번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AWS 아웃포스트 솔루션을 적용해 ‘디지털 신경망’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활용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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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기차 A사 사이버트럭 A·B·C 필러 부품 수주 보도 부인 속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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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최근 미국 전기차 업체 A사의 신규 모델에 탑재되는 A·B·C 필러 부품을 수 주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번 수주 물량은 올해 연말에 양산 예정인 A사 첫 픽업 전기차 모델 ‘사이버트럭’에 탑재될 예정으로 수주 규모는 약 3,0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언급.
▷한편, 동사는 미국 전기차 A사 사이버트럭 A·B·C 필러 부품 수주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미국 전기차 A사와부품 수주 계약을 체결한 바가 없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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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과 철도사업 등 인프라펀드 투자계약서 서명 소식 속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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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하나은행과 철도와 공항,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SOC)의 건설 및 개발 사업 투자를 위한 인프라펀드 투자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힘. 이번에 조성된 인프라펀드는 SOC 건설, 수소사업 등미래 전략사업 및 ESG 사업에 투자하는 펀드로 발생한 수익은 가입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관계자는 "하나은행과의 전략적 협력이 철도 민간투자사업을 발전시킬 계기로 이어질 것"이라며, "각사의 역량을 모아 민간투자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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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유럽서 2조원대 해저·지중 초고압 케이블 장기 공급계약 예정 소식 등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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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LS전선, 해저·지중 초고압 케이블의 장기 공급계약 체결 예정 공시. 이와 관련, Jan De Nul 및 DENYS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발주처인 TenneT(네덜란드 국영전력회사)과 해저·지중 초고압 케이블 제품(네덜란드 해안의 해상풍력단지를 구축하기 위한 525kV HVDC 해저·지중 케이블 공급과 접속공사 및 현장시험) 장기 공급계약(Framework Contract)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힘.
▷아울러 본건 계약의 구체적 예상금액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약 2조원대 이상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시 공시 기준금액 이상으로 추정되어 공시한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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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 반등 전망 등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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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Q23 실적은 매출액 2,408억원(-14.3%YoY, -4.0%QoQ), 영업이익 89억원(-111.0%YoY, +216.6%QoQ )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실적 반등의 주요 배경은 모바일 부문의 경우 전략고객이 2Q23 갤럭시A 신모델을 출시한 가운데 동사는 메인 카메라를 중심으로 공급할 뿐 아니라 OIS 액추에이터 탑재량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전장 부문은 완성차OEM들의 ADAS 기능 강화 및 스펙 상향 정책에 따라 P와 Q가 동시에 증가하며 실적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 또한, 주요 고객이 하반기 신차 내 자율주행 기능이 강화된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동사는 2Q23말부터 자율주행 부품 양산을 본격화하며 전장 부문의 성장 모멘텀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9,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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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신고가 종목
종목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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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락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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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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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산업
(0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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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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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기술개발(그린카) 국책사업 지원대상 기업 선정 모멘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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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정보
(03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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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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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브넥스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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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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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온
(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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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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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V 대상 500억원 규모 투자유치 긍정적 분석 속 유나데필 성공 기대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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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그린텍
(12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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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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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및 스마트폰 테마 상승 속 올해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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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07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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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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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라운드 국면 진입 분석 모멘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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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텍팜
(106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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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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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임상종양학회(ASCO) 기대감 및 이재용 회장, 글로벌 제약사 CEO와 회동 소식 등에 일부 제약/바이오 관련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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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전자
(04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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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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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패시터 필름 쇼티지 수혜 전망 속 삼성전자 등에 커패시터 필름 납품 사실 지속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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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화
(20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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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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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기차 A사 사이버트럭 A·B·C 필러 부품 수주 보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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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0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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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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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 업종 내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 분석 모멘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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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7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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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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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속 스낵 매출 고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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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에스텍
(10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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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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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EUV 관련 매출본격화 기대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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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
(007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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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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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서연이화, 美 전기차 A 사 사이버트럭 A·B·C 필러 부품 수주 보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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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EP
(089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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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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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IMS
(09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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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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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개선 본격화 전망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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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전자
(03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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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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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테마 상승 속 페라이트·희토류 자석 등 기술 내재화 사실 지속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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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오티베큠
(08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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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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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관련주 및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 상승 속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및 글로벌 공급망 재편 수혜 기대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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